태안소방서, 소방관 마음에 초록을 담다…'테라리움 제작으로 재충전'
식물교감 힐링 프로그램으로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과 재충전 지원
이재필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0:01

태안소방서 직원들이 테라리움을 제작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소방서 2층 동백카페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수시책인 '식물교감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테라리움 제작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들은 동백카페에 모여 식물을 고르고 흙을 담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초록을 가까이하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투명한 용기 안에 흙과 식물을 차례로 담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 손끝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동안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테라리움은 각자의 공간에서 직접 돌보며 일상 속 작은 쉼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태안소방서는 앞서 지난 7월에도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를 진행하는 등 식물을 매개로 직원들의 마음건강과 재충전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테라리움 제작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류진원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현장을 향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들은 동백카페에 모여 식물을 고르고 흙을 담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초록을 가까이하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투명한 용기 안에 흙과 식물을 차례로 담아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 손끝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동안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테라리움은 각자의 공간에서 직접 돌보며 일상 속 작은 쉼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태안소방서는 앞서 지난 7월에도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를 진행하는 등 식물을 매개로 직원들의 마음건강과 재충전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테라리움 제작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류진원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현장을 향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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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