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에서 삼거리공원까지 무대 확장”… 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성공 개최 총력 지원
-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 3~5일 삼거리공원까지 이원화 운영으로 정체성 강화
- 전국춤경연대회 접수·국제스트릿댄스·EDM 등 다채… 셔틀버스 및 교통·먹거리 종합 행정 지원
- 장기수 시장 “공간 확장으로 역사성 살리고 안전한 축제 되도록 행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8. 14(금) 19:41
가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최 모습./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무대를 대폭 넓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천안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운영과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종합적인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흥타령춤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메인 무대로 운영하며, 축제 중반인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천안삼거리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대폭 확장해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천안삼거리공원이 지닌 유서 깊은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축제의 고유 정체성을 한층 확립하는 한편, 종합운동장과 삼거리공원 두 핵심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축제를 총괄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8월 30일까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팀 접수를 마감하며, 해외 유수의 춤꾼들이 경쟁하는 국제춤대회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CIDC), 세대를 아우르는 ‘2000 레트로 파티’ 및 ‘EDM 페스티벌’ 등 화려하고 트렌디한 킬러 콘텐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행사장 이원화 운영에 발맞춰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한 권역별 순환 셔틀버스 도입과 임시주차장 확보, 체계적인 교통통제 및 주차 관리 방안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축제 구현을 위한 먹거리장터 다회용기 전면 도입, 밤하늘을 수놓을 대규모 드론라이트쇼, 행사장 내 안전·환경 관리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시청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올해는 축제 무대를 삼거리공원까지 확장하여 천안의 유구한 역사성을 드높이고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전국의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흥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간 혁신과 탄탄한 행정 지원이 어우러진 이번 2026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세계적인 K-댄스의 메카 천안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ml 링크 걸기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강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천안시 #장기수천안시장 #천안문화재단 #CTN #강현수기자 #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흥타령축제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삼거리공원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CIDC #EDM페스티벌 #레트로파티 #드론쇼 #친환경축제 #천안축제 #천안뉴스 #충남뉴스 #민생행정 #문화관광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