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QR 촬영하면 주유 지원”… 천안시, 장애인 맞춤형 ‘희망주유소’ 전격 도입
- 관내 셀프주유소 52곳과 민관협력 체계 구축… 주유기 QR코드 촬영 시 직원 연결 지원
- 국비 2,000만 원 확보해 8월 31일까지 안내판 및 비닐장갑 보관함 설치 완료 예정
- 장기수 시장 현장 시연 참석… “장애인 이동권 및 에너지 접근권 보장하는 민관 상생 모델”
- 국비 2,000만 원 확보해 8월 31일까지 안내판 및 비닐장갑 보관함 설치 완료 예정
- 장기수 시장 현장 시연 참석… “장애인 이동권 및 에너지 접근권 보장하는 민관 상생 모델”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08. 12(수) 19:39

12일 장기수 천안시장이 희망주유소를 방문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 주유지원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민관협력 공공서비스를 선보인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셀프주유 이용 편의 증진과 이동권 확대를 위해 ‘희망주유소(HOPE Station)’ 셀프주유 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주유소’는 주유기 및 결제 단말기 조작에 물리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현장 밀착형 공공 서비스다. 장애인이 주유기에 부착된 전용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주유소 현장 근무자와 전화로 즉시 연결되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안전하게 주유 및 결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관내 전체 주유소의 72%에 달하는 115곳이 셀프주유소로 전환됨에 따라, 주유기와 단말기 위치가 높아 불편을 겪던 장애인의 이용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참여 안내를 진행한 끝에 총 52곳의 민간 협력주유소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52개 협력주유소에 QR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QR 안내판 옆에 위생 비닐장갑 보관 케이스를 함께 설치하는 세심함도 더했다.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은 12일 관내 협력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장애인 운전자 시선에 맞춘 현장 주유 시연을 함께 체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희망주유소는 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과 필수 에너지 접근권을 보장하는 뜻깊은 민관 상생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유소가 약자 배려 문화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 도시 천안을 완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자체와 민간 주유업계가 협력해 교통약자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는 ‘희망주유소’ 사업이 장애인 친화 도시 천안을 구축하는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셀프주유 이용 편의 증진과 이동권 확대를 위해 ‘희망주유소(HOPE Station)’ 셀프주유 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주유소’는 주유기 및 결제 단말기 조작에 물리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운전자를 위한 현장 밀착형 공공 서비스다. 장애인이 주유기에 부착된 전용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주유소 현장 근무자와 전화로 즉시 연결되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안전하게 주유 및 결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관내 전체 주유소의 72%에 달하는 115곳이 셀프주유소로 전환됨에 따라, 주유기와 단말기 위치가 높아 불편을 겪던 장애인의 이용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참여 안내를 진행한 끝에 총 52곳의 민간 협력주유소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52개 협력주유소에 QR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QR 안내판 옆에 위생 비닐장갑 보관 케이스를 함께 설치하는 세심함도 더했다.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은 12일 관내 협력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장애인 운전자 시선에 맞춘 현장 주유 시연을 함께 체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희망주유소는 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과 필수 에너지 접근권을 보장하는 뜻깊은 민관 상생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유소가 약자 배려 문화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 도시 천안을 완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자체와 민간 주유업계가 협력해 교통약자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는 ‘희망주유소’ 사업이 장애인 친화 도시 천안을 구축하는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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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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