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말하기 어려운 긴급상황엔 '다매체119신고' 활용하세요
정지철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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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체 119신고 서비스 홍보물/사진제공=논산소방서
[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위급한 상황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119신고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

다매체 119신고는 ▲문자메시지 ▲사진·영상 전송 ▲119신고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음성으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다문화가정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수신자에 ‘119’를 입력한 뒤 사고 장소와 상황 등을 작성해 전송하면 된다.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첨부하면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신속한 출동과 대응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119신고 앱을 이용하면 GPS를 기반으로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산이나 하천 등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신고자와 상황실 간 실시간 영상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신고할 수 있다.

진종현 소방서장은 "긴급상황에서는 음성통화뿐만 아니라 문자, 사진,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며 "평소 다매체 신고 방법을 알아두고 위급한 순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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