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방…'현장행정'으로 군민과 소통 나선다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7. 27(월)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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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군수
[금산/CTN]정민준 기자ㅣ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읍·면 순회 방문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단순한 취임 인사를 넘어 군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민선9기 첫 현장 소통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읍·면 방문은 지역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과 주요 기관·사회단체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별 생활 여건과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향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정의 첫걸음으로 추진된다.

문 군수는 순방 기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를 점검하고, 이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순방 일정은 ▲27일 남이면·진산면 ▲28일 금산읍·추부면 ▲29일 제원면·부리면 ▲30일 복수면·금성면 ▲31일 군북면·남일면 순으로 진행된다.

문정우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은 군민의 삶과 현장을 직접 살피는 데 있다"며 "읍·면 방문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현안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군민과 공유하는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향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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