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민선9기 첫 업무보고…1조1738억 원 사업 점검 '다시 뛰는 금산' 시동
‘다시 뛰는 금산’ 실행…부서별 하반기 목표 확정하고 재조정 필요한 사업 과감히 재검토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7. 23(목) 15:12

문정우 군수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1조1,738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을 전면 점검하며 군정 비전인 '다시 뛰는 금산' 실현에 본격 착수했다.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여건 변화에 맞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재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군정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금산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문정우 군수 주재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로, 문정우 군수와 조진배 부군수를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출연기관을 포함한 27개 부서의 국·과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공약사업과 역점사업, 일반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부서별 하반기 성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5대 군정 전략과 10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일정과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여건 변화로 방향 수정이 필요한 사업은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 대상은 도로와 하천 정비 등 대형 기반시설 사업을 포함한 464건으로 총사업비는 1조1,738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은 79건, 역점사업은 125건으로 전체 사업비의 약 80%를 차지한다.
금산군은 앞으로 공약과 역점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해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민선9기 공약은 오는 9월까지 최종 확정하고 실천계획과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뒤 10월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문정우 군수 주재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로, 문정우 군수와 조진배 부군수를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출연기관을 포함한 27개 부서의 국·과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공약사업과 역점사업, 일반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부서별 하반기 성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5대 군정 전략과 10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일정과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여건 변화로 방향 수정이 필요한 사업은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 대상은 도로와 하천 정비 등 대형 기반시설 사업을 포함한 464건으로 총사업비는 1조1,738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은 79건, 역점사업은 125건으로 전체 사업비의 약 80%를 차지한다.
금산군은 앞으로 공약과 역점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해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민선9기 공약은 오는 9월까지 최종 확정하고 실천계획과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뒤 10월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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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