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공식 취임…“다시 뛰는 금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 비전 선포…경제·정주·관광·행복·청렴행정 5대 전략 제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7. 02(목)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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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정민준 기자
[금산/CTN]정민준 기자ㅣ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선포하고, 군정 방침인 '다시 뛰는 금산' 실현에 나섰다.

문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칠백의총 종용사와 충령사를 참배하며 군정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와 취임사, 군정 비전 및 슬로건 발표가 진행됐다.

문 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 군정의 5대 전략목표로 ▲경제도시 ▲정주도시 ▲관광도시 ▲행복도시 ▲청렴행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관광객이 다시 찾으며, 기업과 투자가 이어지는 활력 있는 금산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군청 현관에서 군정 비전 제막식도 열렸다. 행사에는 간부 공무원과 금산군청공무원노동조합, 청렴주니어보드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군정 비전과 소통·화합의 의지를 공유했다.

새 슬로건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방문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 4년간 군민 중심의 행복한 금산을 만들겠다"며 "군수실의 문턱을 낮추고 책상이 아닌 군민 삶의 현장에서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손을 맞잡고 금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는 책임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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