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유성 어은동·궁동권 고등학교 설립 추진”
유성 과밀학급 해소‧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 봉암초 활용 제시도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5. 21(목) 14:36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는 21일 유성권 학생 과밀 해소와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어은동‧궁동권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 추진 공약을 발표하고 “학생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통학하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현재 유성고, 지족고, 반석고, 도안고 등 유성권 주요 고등학교의 과밀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온천2동 주민만 약 4만 명에 달하지만 정작 인근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대지구 재개발로 약 5200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어, 약 700명 이상의 고교생 유입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유성 홈플러스 부지 주상복합 개발과 한빛아파트 재건축 논의도 있는 상황에서 향후 고등학교 수요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 후보는 폐교 위기에 놓인 봉암초등학교 부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 후보는 “궁동 봉암초등학교는 올해 1학년 입학생이 한 명도 없고, 전학생이 50여 명에 달하는 등 폐교 위기에 놓여 있다”며 “기존 학교 부지와 건물을 활용하면 예산과 행정 절차를 줄이면서도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고등학교 설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어은‧궁동 고등학교설립추진위원회도 “유성권 학생 과밀 문제는 이미 지역의 오래된 교육 현안”이라며 “학생 수 증가가 계속 예상되는 만큼 지역 내 고등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성 후보는 죽동지구와 동구 구성지구 내 중학교 설립 추진 공약도 발표한 바 있다. 성 후보는 “신도시 지역의 과밀과 통학 불편, 원도심 재개발 지역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대전의 동‧서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현재 유성고, 지족고, 반석고, 도안고 등 유성권 주요 고등학교의 과밀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온천2동 주민만 약 4만 명에 달하지만 정작 인근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대지구 재개발로 약 5200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어, 약 700명 이상의 고교생 유입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유성 홈플러스 부지 주상복합 개발과 한빛아파트 재건축 논의도 있는 상황에서 향후 고등학교 수요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 후보는 폐교 위기에 놓인 봉암초등학교 부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 후보는 “궁동 봉암초등학교는 올해 1학년 입학생이 한 명도 없고, 전학생이 50여 명에 달하는 등 폐교 위기에 놓여 있다”며 “기존 학교 부지와 건물을 활용하면 예산과 행정 절차를 줄이면서도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고등학교 설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어은‧궁동 고등학교설립추진위원회도 “유성권 학생 과밀 문제는 이미 지역의 오래된 교육 현안”이라며 “학생 수 증가가 계속 예상되는 만큼 지역 내 고등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성 후보는 죽동지구와 동구 구성지구 내 중학교 설립 추진 공약도 발표한 바 있다. 성 후보는 “신도시 지역의 과밀과 통학 불편, 원도심 재개발 지역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대전의 동‧서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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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성 후보는 “학교 신설은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권을 지키는 문제”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은‧궁동권 고등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