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 넘어 우주로!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성황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9. 07(일) 17:13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 제주의 푸른 하늘이 미래 이동수단과 우주 산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일원에서 열린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 국내외 참가자와 도민, 관광객 등 약 1만 5,000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제주의 하늘을 넘어, 우주의 미래로"… 글로벌 협력 강화
"제주의 하늘을 넘어, 우주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우주산업 등 첨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첫날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한화시스템과 조비 에비에이션 등 국내외 핵심 기업들이 참여해 우주산업과 UAM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화시스템 곽종우 사업총괄은 "한화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제주도와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조비 에비에이션의 에릭 엘리슨 부사장은 제주와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 인재 양성부터 실물 기체 전시까지… 제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올해 10월 한화우주센터 완공과 함께 제주가 우주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내년 UAM 시범운용지역 지정과 관광 연계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내년 3월 한림공고의 '한림항공우주고' 교명 변경과 대학 내 융합인재과정 신설 등 구체적인 인재 양성 계획도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실물 크기의 UAM 기체 모형 전시와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영국 스카이포츠, 제주대·한라대·한화시스템 등과의 다각도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 1,550대 드론쇼와 레저 스포츠… 오감 만족 축제의 장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50대의 드론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불꽃쇼, 가수 이재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장관을 연출했다. 둘째 날에는 드론축구대회와 전국 드론낚시대회가 열려 드론 레저스포츠의 대중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임완호 감독의 특별 강연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공우주 분야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제주는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산업 중심지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제주의 하늘을 넘어, 우주의 미래로"… 글로벌 협력 강화
"제주의 하늘을 넘어, 우주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우주산업 등 첨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첫날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한화시스템과 조비 에비에이션 등 국내외 핵심 기업들이 참여해 우주산업과 UAM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화시스템 곽종우 사업총괄은 "한화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제주도와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조비 에비에이션의 에릭 엘리슨 부사장은 제주와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 인재 양성부터 실물 기체 전시까지… 제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올해 10월 한화우주센터 완공과 함께 제주가 우주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내년 UAM 시범운용지역 지정과 관광 연계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내년 3월 한림공고의 '한림항공우주고' 교명 변경과 대학 내 융합인재과정 신설 등 구체적인 인재 양성 계획도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실물 크기의 UAM 기체 모형 전시와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영국 스카이포츠, 제주대·한라대·한화시스템 등과의 다각도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 1,550대 드론쇼와 레저 스포츠… 오감 만족 축제의 장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50대의 드론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불꽃쇼, 가수 이재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장관을 연출했다. 둘째 날에는 드론축구대회와 전국 드론낚시대회가 열려 드론 레저스포츠의 대중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임완호 감독의 특별 강연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공우주 분야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제주는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산업 중심지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