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역균형발전 '방아실생태자연공원' 조성
수생식물학습원과 연계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10. 15(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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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수생식물학습원과 연계해 자연환경 관찰과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높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이 '2025년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지원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설계비 2억 원(도비 8천만 원, 군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옥천 방아실생태자연공원 조성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8억 원 포함)을 내년도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대청호 수질 악화 및 인근 농경지의 비점오염원 발생에 따른 환경 피해를 방지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희귀식물의 보호를 위해 생태연못, 생태하천복원, 인공습지 등 생태자연공원을 조성하고자 군북면 대정리 일원 유지를 활용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읍.면 행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업을 발굴하는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인 읍.면 균형발전지원사업에 공모된 '군북 대청호수정원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도 환경보전기금 지원 대상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읍.면 행정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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