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2024년 문화다양성실태조사 실시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8. 19(월)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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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통계사무소 옥천출장소 전경(사진 이기국)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청지방통계청 청주사무소(사무소장 민병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600조사구 중 관내 21조사구(청주 17조사구, 옥천 4조사구)를 대상으로 2024년 문화다양성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하는 면접방식과 응답자가 직접 기입하는 자기기입식조사 등으로 실시한다.

2022년 기준 가구부문 등록기반 표본추출을 기반으로 전국 3,000가구 중 만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외국인은 제외(귀화자는 조사), 한국인 + 외국인 가구는 한국인만 조사하며 이주민에 대한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별도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문화다양성 인식 및 경험, 정체성, 문화적 표현, 전통 및 고유문화, 미디어, 문화다양성 수준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조사한다.

문화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국민의 문화향유 및 창조 활동에서의 다양성 등을 조사하여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통계법 제33조 및 제50조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 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으므로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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