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자매도시방문 화합의 장이 되다.
제15회 포도.복숭아 축제...자매도시대표단 방문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8. 03(토) 20:33
가가
황규철 군수와 자매도시대표단이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지난 2일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자매도시인 대전 동구, 부산 동래구, 경기 부천시 대표단이 오는 4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날 군의 공식 초청에 따라 대전 동구(단장 박희조 구청장), 부산 동래구(단장 장준용 구청장), 경기 부천시(단장 유성준 문화교육국장) 대표단 24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공식 개막식을 앞두고 열린 자매도시 환담회에서는 자매도시 대표단과 황규철 옥천군수 및 군 간부 공무원이 만나 향후 교류 사업 활성화에 대한 상호 의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대외협력 강화에 대한 뜻을 모았다.

특히, 부산 동래구는 올해 우리 군과 신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지난 5월 체결식을 위해 황규철 옥천군수와 군 간부 공무원 10명이 동래구를 방문한 것에 이어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 11명이 대거 참석해 상호 간의 의리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리 군의 대표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참석해 주신 자매도시 대표단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옥천의 맛과 멋을 느끼고, 자매도시 간 우애를 더욱 깊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이기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