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만들기
향수 포도복숭아 축제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8. 02(금)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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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은 향수 포도복숭아 축제를 맞아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지도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2일 실시했다.

군은 행사장 내 식음료 가격을 조사하며 바가지요금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지도.점검했다.

또한 축제장 주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표준가격제 이행(축제 전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 가격.원산지 표시 의무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근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축제 물가를 지속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옥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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