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경상남도의회 의장방문
- 린천푸(林晨富) 대만 총영사,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방문
- 경남의 농산물 수출에 관심 부탁, 우호협력 관계로 발전되길 희망
김태훈 기자입력 : 2021. 06. 20(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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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영사 방문 사진
[경남/CTN]김태훈 기자 = 린천푸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는 지난 16일 인사차 김하용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방문하였고 양국의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린천푸 총영사는 "한국-대만 간 지방도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하용 의장은 "우리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간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뒤, "최근 양파 등 경남의 신선농산물이 대만으로 수출되고 있어 양국의 교역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업·경제, 스포츠·문화, 관광 등 도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발굴하여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신뢰를 쌓아 우호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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