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대덕구 어린이 용돈 수당 '논란' 속 강행 통과
- 대덕경제재단 설립 관련 조례 3차 본회의에서 가결
-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조례안, 결산승인안 등 31건 안건 처리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06. 16(수)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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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 대덕구의회(의장 김태성)는 16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7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대덕구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조례안’, ‘대덕구 대덕경제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대덕구 지역산업 진흥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2021년 대덕경제재단 출연동의안’ 4건이 재적의원 3분의1 이상 요구로 본회의에 안건 상정되어 국민의힘 의원 3명이 퇴장한 가운데 5명이 참여하여 가결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이 발의한 조례 및 일반안 6건을 포함하여 총 28건의 조례 및 일반안건을 의결했으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의 건을 승인했다.

그중 상임위원회별 안건 처리현황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삼남)에서는 결산승인안 1건을 심사 및 가결했고,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경수)에서는 소관 조례안 16건, 결산승인안 3건을 심사 및 가결했으며,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은희)에서는 소관 조례안 11건, 결산승인안 2건을 심사하고 대덕구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조례안, 대덕구 대덕경제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부결하고 9건을 가결했다.

김태성 의장은 "정례회 기간 애쓰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체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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