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참석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06. 06(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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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4일 한밭수목원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채계순 대전시의원, 설동호 교육감, 환경기술인, 민간단체 및 시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환경상 시상,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와 물사랑 그림․사진 전시회, 탄소중립 홍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화산, 지진, 폭염, 폭설과 같은 이상기후 뿐 아니라 코로나 19까지 환경파괴에 근본적이 원인이 있으며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오존층이 파괴되어 앞으로 사람이 살수 없을 것"이라며 "환경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서 빌려쓰는 것이라는 말처럼 좋은 환경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 제27차 총회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하여 환경보전을 다짐하는 날로 삼았고,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 지정해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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