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시민안전실·자치분권국·문화체육관광국·소방본부 소관 심사 보고 청취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06. 06(일)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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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홍종원)는 지난4일 제258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자치분권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와 보고를 청취했다.

▸ 김찬술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덕구2)
대전광역시의회 김찬술 의원이 제258회 제1차 정례회 2차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시설유지 등 필요사항을 규정하여 어린이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성장 발달과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 하려하기 위해 발의 되었으며 김찬술 의원은 어린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된다면 어린이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성원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덕구3)
문성원 부위원장은 제258회 제1차 정례회 2차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소방 자동차의 진입이 곤란한 지역 등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발생 시에 초기대응이 필요한 지역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관리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소방대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초기 화재 진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광역시 금고지정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며 금고지정 기준에 신설한 탄소중립 기여도 부분의 변별력이 있는지 의문을 표시하고 향후 4년간 대전시 금고를 맡을 기관에 대한 선정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당부했다.

▸ 김종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구5)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원이 제258회 제1차 정례회 2차 회의에서 대전광역시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예의범절을 중시하고 청소년의 정서함양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인성교육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고, 과격한 신체활동과 운동경기능력보다는 수련에 중점을 두고 자기수양과 정신고취 등 정제된 훈련으로 전 연령층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무예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근거의 제도적마련을 위한 것이다. 김종천 의원은 향후 사업비 지원 등 전통무예 진흥사업이 지속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권장 된다면 전통 무예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그동안 평가절하되어 일부 소수만을 위해 계승되던 전통무예가 대중적으로 발전하고 육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 (보문산 전망대 조성 건물취득 및 처분)에 관한 질의를 통해 동의안에 대한 의결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예산안이 동시에 상정되었음을 질타하고 사업 진행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 민태권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1)
대전광역시의회 민태권 의원이 제258회 제1차 정례회 2차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3.8민주의거 기념사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3·8민주의거의 역사와 정신이 학교 교육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대전광역시 3·8민주의거기념사업위원회 위원수를 9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민태권 의원은 3・8민주정신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의로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반이 조성된다면 민주운동에 대한 고찰과 공감대 형성으로 역사적 의미를 한층 발전하고 계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우승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 (보문산 전망대 조성 건물 취득및 처분)과 관련하여 환경단체와 일반시민들도 보문산의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음을 지적하고 고층의 목조 구조물이라는 표현이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방식이 아닌지 아쉬움을 표시하였다. 앞으로 정책결정 과정에서 시민들과의 의견수렴은 소통의 방식에서 향후 차질 없는 사업수행을 위해서는 시공에도 빈틈이 없어야 하지만, 추진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반영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홍종원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구2)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 (보문산 전망대 조성 건물 취득 및 처분)에 관하여 보문산 전망대 조성이 필요성과 우려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언급하고 절차상에 소통의 문제가 아쉬움이 있다고했다. 목조구조물의 내화구조나 내진보강 등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한다면 더 비교우위가 높을 것이라면서 고층형 타워의 높이에 대한 해석이나 자재의 적정성 등에 대한 사전 의견 수렵이 부족했음을 지적했다.
아울러 해당 부서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점을 명확히 해소하여 보문산전망대가 대전시민이 즐겁게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액 시비 보다는 국비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피력했다.
아울러 산내119안전센터 신축이전 관련 관할 동이 많음을 언급하며 소방력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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