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체육회, 전국체전 결단식…도민 희망 전한다
- 종합 3위 목표달성을 위한 충청남도선수단 필승 다짐결의
한성진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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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결단식 / 충청남도체육회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청남도체육회는 6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구본영 정무부지사,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 및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김석겸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출전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한 충청남도체육회 스쿼시팀 나주영 선수와 청양군청 육상팀 이희진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한 충청남도선수단은 금년 제107회 전국체전에서는 종합 3위라는 도전적인 목표로 육상 등 50개 전 종목에 1,958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선수단 여러분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뜨거운 땀방울이 220만 도민에게 희망과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충남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민과 함께 통하는 충남체육의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흘려온 수많은 땀방울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충남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충남체육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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