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주민자치 ‘주민 참여’ 넘어 실질적 자치로
황우일, 박현선 유성구의회 의원,‘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및 지원체계 모색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8:50
가가
유성구의회 '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주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법을 찾는 유성형 주민자치의 실질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전 유성구의회 황우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현선 의원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풀뿌리자치 활성화를 위한 유성형 주민자치 2.0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광원 대전연구원 연구위원과 강전홍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 유성구 관계부서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핵심 의제는 주민자치회의 대표성과 참여 확대,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성, 주민자치 역량 강화, 주민과 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이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형식적인 참여기구에 머물지 않고 생활 속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자치 거점으로 기능하려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역할에 걸맞은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황우일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유성구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선 의원은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거점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