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구 미리 점검하세요
정지철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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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논산소방서
[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난방기구를 미리 점검해 화재 예방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기온이 더 낮아지면 전기장판과 전기히터, 온풍기 등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보관 중인 난방기구의 전선과 플러그 손상 여부, 제품 이상 유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장판은 장기간 접힌 상태로 보관할 경우 내부 열선이 손상될 수 있어 겉면이 찢어지거나 변형된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기히터와 온풍기 등도 전선 피복이 벗겨지거나 눌린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오래됐거나 이상이 발견된 제품은 무리하게 사용하지 말고 점검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논산소방서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가정에서 보관 중인 난방기구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날씨가 추워진 뒤 난방기구를 급하게 꺼내 사용하기보다는 미리 전선과 플러그,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난방기구 사용수칙을 생활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가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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