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가을 산행 안전수칙 안내…"산행 전 준비가 사고 막아"
최근 5년간 일반조난·실족추락 1,082건…전체 산악구조의 60.1% 차지
등산코스 사전 확인하고 무리한 산행 피해야…사고 시 국가지점번호 확인
등산코스 사전 확인하고 무리한 산행 피해야…사고 시 국가지점번호 확인
이재필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0:19

태안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산악사고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충남에서 발생한 산악구조는 총 1,799건으로, 이 가운데 일반조난이 565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실족추락이 517건(28.7%)으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산행 중 길을 잃거나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산악구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산행 전 등산코스를 미리 숙지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등산객은 산행 전 등산코스를 미리 숙지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무리한 산행을 피해야 한다. 또한 미끄럼을 예방할 수 있는 등산화를 착용하고, 산행 중에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며 주변 위험요소를 살피면서 이동해야 한다. 만약 길을 잃거나 사고가 발생했다면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119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류진원 소방서장은 "가을철 산행은 즐거움도 크지만 작은 부주의가 실족이나 조난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등산코스와 자신의 체력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고 무리하지 않는 안전한 산행으로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충남에서 발생한 산악구조는 총 1,799건으로, 이 가운데 일반조난이 565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실족추락이 517건(28.7%)으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산행 중 길을 잃거나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산악구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산행 전 등산코스를 미리 숙지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등산객은 산행 전 등산코스를 미리 숙지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무리한 산행을 피해야 한다. 또한 미끄럼을 예방할 수 있는 등산화를 착용하고, 산행 중에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며 주변 위험요소를 살피면서 이동해야 한다. 만약 길을 잃거나 사고가 발생했다면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119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류진원 소방서장은 "가을철 산행은 즐거움도 크지만 작은 부주의가 실족이나 조난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등산코스와 자신의 체력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고 무리하지 않는 안전한 산행으로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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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