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신임 기술이사, 야간 본선까지 직접 점검
성기문 기술이사 취임 직후 현장 행보…추석 앞두고 도시철도 안전관리 강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1:23

대전교통공사 성기문 기술이사(오른쪽에서 3번째)는 22일 오후, 23일 새벽 차량기지 및 시청역 등 주요 현장에 방문하여 도시철도 시설물을 점검하였다.(사진은 본선 터널 내 분기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대전교통공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교통공사 신임 기술이사가 취임 직후 열차 운행이 끝난 야간 시간대 본선까지 직접 들어가 도시철도 핵심 시설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 나섰다.
대전교통공사는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시철도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취임한 성기문 기술이사는 전 부서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기반시설처장 등 실무진과 함께 야간 본선에 직접 진입해 선로와 전차선, 선로전환기, 통신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지하터널의 위험요인과 시설물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역사에서는 승강장 안전문 등 고객 이용시설의 안전상태도 살폈다.
특히 주간 시간대 역사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열차 운행이 종료된 이후 본선 시설까지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추석 연휴를 앞둔 안전관리의 현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즉시 조치하고, 연휴 기간에도 철도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성기문 기술이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이 종료된 시간까지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시철도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취임한 성기문 기술이사는 전 부서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기반시설처장 등 실무진과 함께 야간 본선에 직접 진입해 선로와 전차선, 선로전환기, 통신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지하터널의 위험요인과 시설물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역사에서는 승강장 안전문 등 고객 이용시설의 안전상태도 살폈다.
특히 주간 시간대 역사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열차 운행이 종료된 이후 본선 시설까지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추석 연휴를 앞둔 안전관리의 현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즉시 조치하고, 연휴 기간에도 철도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성기문 기술이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이 종료된 시간까지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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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