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7회 효문화뿌리축제 최종 점검
10월 2~4일 뿌리공원·원도심 일원 개최…‘뿌리’ 정체성 강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9. 08(화)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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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중구가 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중구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과 운영계획, 세부 실행계획 등을 공유했다.

중구는 앞선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뿌리’를 개별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담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재정비했다.

특히 뿌리공원과 성씨·문중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하고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만의 특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이라는 고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축제”라며 “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뿌리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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