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재 재판관, 중구서 ‘주민주권’ 강연
“호의의 선순환이 민주주의 힘”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8. 31(월) 18:13

대전 중구,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주민주권 민주주의 특별강연 ⓒ대전 중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중구가 민선9기 핵심 가치로 내세운 주민주권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구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구는 3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제50회 중구민의 날 기념주간 행사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는 사전 신청한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배려와 신뢰가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문 전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었다.
문 전 재판관은 부산가정법원장과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냈으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도 맡았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명사 초청을 넘어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주민주권도시의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작은 호의와 배려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9월 1일 제50회 중구민의 날 기념식과 주민주권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기념주간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구는 3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제50회 중구민의 날 기념주간 행사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는 사전 신청한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배려와 신뢰가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문 전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었다.
문 전 재판관은 부산가정법원장과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냈으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도 맡았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명사 초청을 넘어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주민주권도시의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작은 호의와 배려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9월 1일 제50회 중구민의 날 기념식과 주민주권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기념주간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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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