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개 자치구, 5년 만에 공동 단체교섭…새 노사관계 출발
민선9기를 맞아 5년 만에 다시 한자리, 상생과 존중의 노사관계 다짐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8. 31(월) 06:19

5개 자치구-공무원노조연맹 공동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대전 중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5개 자치구와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구청장과 대전연맹 위원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동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섭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상견례는 2021년 합동 단체교섭 이후 5년 만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5개 자치구와 노동조합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개 자치구와 대전연맹은 앞으로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통해 노동조합이 제시한 교섭요구안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성실하게 협의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근무여건 개선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활력을 더해 궁극적으로 더 나은 구정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의 진솔한 대화가 앞으로의 교섭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교섭이 자치구별 이해관계를 넘어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구청장과 대전연맹 위원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동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섭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상견례는 2021년 합동 단체교섭 이후 5년 만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5개 자치구와 노동조합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개 자치구와 대전연맹은 앞으로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통해 노동조합이 제시한 교섭요구안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성실하게 협의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근무여건 개선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활력을 더해 궁극적으로 더 나은 구정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의 진솔한 대화가 앞으로의 교섭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교섭이 자치구별 이해관계를 넘어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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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