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현도면 중척리 도로 확장 개통… 주민 통행 안전 확보
- 총사업비 38억5천만원 투입… 0.67km 구간 폭 8m 도로로 새단장
박형태기자입력 : 2026. 07. 22(수) 09:15
가가
현도면 중척리 도로확포장공사 완료 모습/사진제공=청주시
[청주/CTN]박형태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일원에서 추진한 도로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중척리 423-10 일원 농어촌도로를 개선해 도로 이용자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38억5천만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13억, 시비 25.5억)을 투입해 2022년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4년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말 준공했다. 이를 통해 길이 0.67㎞ 도로를 기존 폭 3.0m에서 8.0m로 넓혔다.

특히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현도오토캠핑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캠핑장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 인프라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포장공사 완료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태기자 ctncj-114@naver.com
박형태 기자 입니다.
박형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