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선거사범 총 80건 117명 수사 중
123명 단속, 6명 송치
이기국 기자입력 : 2026. 06. 05(금)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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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전경
[충북/CTN]이기국 기자 = 충북경찰청장(청장 신효섭)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2월 3월부터 도경찰청을 비롯한 12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110명을 편성해,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한 결과, 선거일(6. 3.)까지 선거사범 총 123명을 단속하여 6명을 송치하고, 117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단속된 선거사범 123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3대 선거범죄(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 관여)가 65명으로 52.8%를 차지하고, 기타 범죄가 38명으로 30.9%를 차지하였다.

충북경찰청은 6월 4일부터 4개월 간(6. 4. ~ 10. 2.)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을 운영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선거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특히, 중요사건은 도경찰청 집중수사, 주관 부서의 현장점검, 유형별 법리검토 제공 등 관리.감독을 강화해 모든 선거사건을 공소시효 만료일(12. 3) 전에 신속하게 종결할 예정이다.

또한, 당선 답례 등의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당선 대가로 이권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지방정부가 깨끗하고 건강한 토대 위에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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