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회의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5. 13(수)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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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회의 이미지ⓒ대전 중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중구는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반(T/F)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대비태세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인환 권한대행 주재로 자치행정국장과 1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풍수해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취약지역 점검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재해약자 대피지원 체계 구축, ▲우기 전 하수도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재해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 달라”라며, “특히 재해약자 보호 대책 마련에 더욱 힘써달라”라고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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