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주민 한 분, 한 분이 선거의 주인이 되는 선거 하겠다”
김제선 ‘중구직통’ 캠프, 6일 개소식 열고 본격 행보
김제선후원회도 후원 모금 시작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5. 07(목)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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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중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후원회장을 맡은 ‘김제선후원회(중구청장선거)’도 공식 출범해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염홍철 후원회장은 “김제선 후보는 목민관으로서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며 “지난 2년간 중구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김 후보의 능력을 확인한 만큼, 중구다움을 바탕으로 중구의 변화를 완성할 ‘김제선 2기’ 출발을 압도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김제선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주민과의 소통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후보 중심의 일방적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 당원, 지역 풀뿌리 조직이 함께 민선 9기의 비전을 공유하는 ‘열린 개소식’으로 진행해 차별화된 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날 ‘중구직통’ 열린 대화와 간담회에 이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방식도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임명 방식 대신 ‘누구나 선대위’ QR코드를 통해 구민과 지지자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열린 선대위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선 후보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중구다움의 경쟁력을 만들어 왔듯, 저를 응원해 주시는 주민과 지지자들이 함께 만드는 선대위로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로 민선 9기 중구, 김제선 2기의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3시, 4시, 5시, 6시 30분 등 시간대별로 ‘중구직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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