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4만2천필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4. 29(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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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청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및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총 4만2,025필지로, 전년 대비 1.5% 소폭 상승하였으며 대전시 최고지가는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확인됐다.

공시지가는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조사,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검토,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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