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일성 이재일 대표, '냉해방지팬 G-400'으로 과수 농가 시름 덜어준다
기후위기 속 농민 희망을 지켜내는 스마트팜 기술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9. 26(금) 00:14

이재일 대표
[기업소식/CTN]이기국 기자 =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개화기마다 반복되는 불청객 '냉해'로부터 과수 농가를 지켜낼 혁신적인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충북 영동군에 본사를 둔 스마트팜 전문 기업 ㈜일성이 그 주인공이다.
㈜일성(대표 이재일)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로 갑작스러운 저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농작물 수확량 감소와 농가 소득 타격을 막기 위한 '냉해방지 서리방지팬(G-400)'을 보급하며 농업 현장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기 순환 원리로 냉해 차단… 영동군 시범사업 통해 효과 입증
㈜일성의 주력 제품인 G-400은 인위적인 공기 흐름을 조성해 지표면의 차가운 공기를 위로 밀어내고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원리를 이용한다. 기둥 하나에 팬 두 대를 설치하고 약 30m 간격으로 배치해 과수원 전체의 공기 정체를 막음으로써 서리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실제로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013년부터 세 차례에 걸친 시범사업을 통해 그 효과를 철저히 검증했으며, 현재는 본사업으로 확대되어 많은 농가로부터 "서리 피해가 눈에 띄게 줄어 수확량이 안정됐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히터탱크 신제품 출시 임박… "현장 맞춤형 스마트팜 장비로 진화"
㈜일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히터탱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농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장비는 밭의 형태와 지형에 따라 공기 흐름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재일 대표는 "이번에 선보일 히터탱크는 냉해 방지를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할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는 가뭄,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재해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팜 장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농민과 함께 웃는 기업"… ㈜일성, 농업 미래 지키는 파수꾼
"농민 곁에서 함께 땀 흘리며 함께 웃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 중인 ㈜일성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에 즉각 반영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검증된 G-400에 이어 히터탱크까지 본격 보급되면 전국 과수 농가의 필수 장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후위기 시대, ㈜일성은 농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지켜내겠다는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일성(대표 이재일)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로 갑작스러운 저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농작물 수확량 감소와 농가 소득 타격을 막기 위한 '냉해방지 서리방지팬(G-400)'을 보급하며 농업 현장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기 순환 원리로 냉해 차단… 영동군 시범사업 통해 효과 입증
㈜일성의 주력 제품인 G-400은 인위적인 공기 흐름을 조성해 지표면의 차가운 공기를 위로 밀어내고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원리를 이용한다. 기둥 하나에 팬 두 대를 설치하고 약 30m 간격으로 배치해 과수원 전체의 공기 정체를 막음으로써 서리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실제로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013년부터 세 차례에 걸친 시범사업을 통해 그 효과를 철저히 검증했으며, 현재는 본사업으로 확대되어 많은 농가로부터 "서리 피해가 눈에 띄게 줄어 수확량이 안정됐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히터탱크 신제품 출시 임박… "현장 맞춤형 스마트팜 장비로 진화"
㈜일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히터탱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농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장비는 밭의 형태와 지형에 따라 공기 흐름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재일 대표는 "이번에 선보일 히터탱크는 냉해 방지를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할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는 가뭄,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재해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팜 장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농민과 함께 웃는 기업"… ㈜일성, 농업 미래 지키는 파수꾼
"농민 곁에서 함께 땀 흘리며 함께 웃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 중인 ㈜일성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에 즉각 반영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검증된 G-400에 이어 히터탱크까지 본격 보급되면 전국 과수 농가의 필수 장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후위기 시대, ㈜일성은 농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지켜내겠다는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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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