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역대 최대 7,196억 원 규모 추경안 제출... 7천억 시대 재진입
- 782억원(12.19%) 증액, 일반회계 707억원(12.68%) 증, 특별회계 74억원(8.91%) 증
- 민생회복 지원, 주민 불편사항 해소,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에 중점
- 민생회복 지원, 주민 불편사항 해소, 주요 현안사업 마무리에 중점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9. 10(수) 00:29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이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옥천군은 기정 예산보다 782억 원(12.19%) 늘어난 총 7,19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난 2022년 제3회 추경 당시 7,013억 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7,000억 원 시대를 다시 연 것이며, 옥천군 역대 예산 규모 중 가장 큰 수치다.
군은 세외수입과 국·도비 사업 변경분, 2024년 결산 사항을 꼼꼼히 반영했다. 특히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과감히 삭감하고, 이를 민생회복 지원과 주민 불편 해소, 주요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재편성했다.
주요 민생 및 지역 활력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145억) ▲옥천사랑상품권 발행(93억 5천만)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2억) 등을 담았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는 ▲신청사 건립(93억 6천만)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9억) ▲트리가드닝파크 조성(64억 8천만)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12억 3천만)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36억 9천만)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26억 7천만) ▲소하천 정비(23억 9천만) ▲위험도로 및 인도 개설 공사 등을 촘촘히 편성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편성했다"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준공되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예산 확정 후 신속한 집행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326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옥천군은 기정 예산보다 782억 원(12.19%) 늘어난 총 7,19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난 2022년 제3회 추경 당시 7,013억 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7,000억 원 시대를 다시 연 것이며, 옥천군 역대 예산 규모 중 가장 큰 수치다.
군은 세외수입과 국·도비 사업 변경분, 2024년 결산 사항을 꼼꼼히 반영했다. 특히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과감히 삭감하고, 이를 민생회복 지원과 주민 불편 해소, 주요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재편성했다.
주요 민생 및 지역 활력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145억) ▲옥천사랑상품권 발행(93억 5천만)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2억) 등을 담았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는 ▲신청사 건립(93억 6천만)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9억) ▲트리가드닝파크 조성(64억 8천만)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12억 3천만)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36억 9천만)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26억 7천만) ▲소하천 정비(23억 9천만) ▲위험도로 및 인도 개설 공사 등을 촘촘히 편성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편성했다"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준공되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예산 확정 후 신속한 집행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326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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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