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1천만 원 투입? 광고협회 밀어주기
무연고 및 노후위험간판 정비...불법광고물은 언제까지
이기국 기자입력 : 2025. 08. 22(금)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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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원 불법광고물 / 사진 이기국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이 군비 1천만 원(일일기준 3.5톤 스카이 장비가 70만원, 간판 관련 종사자 용역비 30만원)을 투입해 '2025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주요 대상지를 중점 정비 되며 노후 간판으로 인한 사고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도심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정비 대상은 관내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된 무연고 간판과 손상으로 안전 위험이 큰 간판 등 20여 개소다.

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신청 접수 후 대상자를 확정해 건물주와 관리자의 철거 동의서를 받은 뒤 현장 조사를 통해 철거가 필요한 간판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풍수해나 추락 등 사고 위험이 큰 노후 간판을 우선 정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풍수해 빈도와 강도가 강해지며 노후위험간판의 위험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하여 도심 및 주거지의 무연고 노후간판을 제거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신고나 허가를 득하지 않거나 신고나 허가를 받을수 없는 불법광고물은 언제까지 방치 할 것인가?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다면 용역을 통해 이를 처리하는 것이 어떨까!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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