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걷기의 일상화로 지속가능 제주 견인
- 오영훈 지사, "자동차 중심 도로정책 탈피, 걷기 실천" 당부
- 정부예산 대응 등 세심한 예산 대응, 도정질문 철저 준비 등도 주문
- 정부예산 대응 등 세심한 예산 대응, 도정질문 철저 준비 등도 주문
가금현 기자입력 : 2024. 09. 03(화) 14:40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걷기의 일상화'를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9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오는 28일 예정된 2024 차 없는 거리 걷기 '걷는 즐거움, 숨쉬는 제주!'행사를 언급하며, "자동차 중심의 도로 정책으로는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 행사가 2035 탄소중립 제주 비전 달성과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하는 제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실현, 15분 도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내 등록차량이 70만 대에 달하는 상황에서, 오 지사는 "불편을 감수하고 함께 공유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이번 걷기 행사의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연북로를 통제하고 이뤄지는 행사인 만큼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그 논란을 동력으로 전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15분 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의 전면적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차 없는 거리 행사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제주도가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전년 대비 1,344억 원(7.3%) 증가한 1조 9,714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 대응을 위한 착실한 준비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정부 전체 예산안이 3.2% 증가한 데 비해 제주도가 2배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로,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도정 질의와 내년 예산 편성, 하반기 정책 집행과정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회 심의 과정은 추가 예산 확보의 중요한 기회"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국비 예산 확보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할 것"도 주문했다.
❍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경기가 완만한 저성장 구조를 보이는 만큼 더욱 세심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며 “한정된 재원으로 당면한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 2일 개회하는 제주도의회 제431회 임시회와 관련해서는 “도정 질의를 통해 제주도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도민들에게 더 상세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제주관광 대혁신의 추진 과정을 거론하며 전 부서, 기관, 단체가 합심해 제주관광의 고비용·고물가 문제에 대처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오 지사는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는 결단과 노력이 힘을 발휘한 것을 복기해 향후 주어진 과제들을 성과로 전환시키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9월 소통과 공감의 날은 실국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앙상블88'의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도정발전 유공자 시상(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유공, 장기기증의 날 유공, 학교안전경찰관 학교안전관리 유공, 제14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작품 수상 등 7명), '꼬마해녀 몽니'명예주민증 수여, 차없는 거리 걷기 계획 발표, 도지사 메시지 순으로 이어졌다.
오영훈 지사는 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9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오는 28일 예정된 2024 차 없는 거리 걷기 '걷는 즐거움, 숨쉬는 제주!'행사를 언급하며, "자동차 중심의 도로 정책으로는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 행사가 2035 탄소중립 제주 비전 달성과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하는 제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실현, 15분 도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내 등록차량이 70만 대에 달하는 상황에서, 오 지사는 "불편을 감수하고 함께 공유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이번 걷기 행사의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연북로를 통제하고 이뤄지는 행사인 만큼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그 논란을 동력으로 전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15분 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의 전면적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차 없는 거리 행사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제주도가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전년 대비 1,344억 원(7.3%) 증가한 1조 9,714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 대응을 위한 착실한 준비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정부 전체 예산안이 3.2% 증가한 데 비해 제주도가 2배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로,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도정 질의와 내년 예산 편성, 하반기 정책 집행과정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회 심의 과정은 추가 예산 확보의 중요한 기회"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국비 예산 확보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할 것"도 주문했다.
❍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경기가 완만한 저성장 구조를 보이는 만큼 더욱 세심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며 “한정된 재원으로 당면한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 2일 개회하는 제주도의회 제431회 임시회와 관련해서는 “도정 질의를 통해 제주도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도민들에게 더 상세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제주관광 대혁신의 추진 과정을 거론하며 전 부서, 기관, 단체가 합심해 제주관광의 고비용·고물가 문제에 대처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오 지사는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는 결단과 노력이 힘을 발휘한 것을 복기해 향후 주어진 과제들을 성과로 전환시키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9월 소통과 공감의 날은 실국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앙상블88'의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도정발전 유공자 시상(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유공, 장기기증의 날 유공, 학교안전경찰관 학교안전관리 유공, 제14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작품 수상 등 7명), '꼬마해녀 몽니'명예주민증 수여, 차없는 거리 걷기 계획 발표, 도지사 메시지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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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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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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