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도시공원(오등봉) 민간특례사업 사업비 협상 타결
- 총사업비 및 공원시설 사업기간 변경에 따른 협약서 변경
가금현 기자입력 : 2024. 07. 20(토) 09:32

조감도 제주시 제공
[제주/CTN]가금현 기자=제주시는 도시공원(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 공동사업자인
오등봉아트파크(주)와 총사업비 및 공원시설 사업기간에 대한 오랜 줄다리기 끝에 협상을 완료했다.
제주시와 오등봉아트파크(주)는 2020년 12월에 협약 체결해 4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토지보상비, 건설비용, 금융비융 증가 등 사업 여건 변화로 인해 올해 1월부터 사업비 변경 협상을 진행해왔다.
사업비 변경 협상 과정에서 우리 시는 최대한 제안 당시 공원시설사업을 유지하고자 하였고, 민간공원추진자 측은 제주시의 안을 적극 수용하여 협상이 마무리돼 가는 중에 음악당 사업기간에 대한 문제가 있어 양측의 오랜 줄다리기 협상이 진행됐다.
8개월 연장 요구 및 음악당 시설 완료 전 비공원시설을 우선 사용승인해 달라는 요청 사항에 대해 시에서는 외부 법률가 자문을 거쳐 국토부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 의견을 사업자 측에 최종 통보해 사업자 측에서 공원시설을 비공원시설과 사업기간을 동일하게 38개월로 하는 것으로 수용함에 따라 막판 진통 끝에 어제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최종 사업비 변경 협의된 사항은 공원시설사업비가 당초 제안 시 1,332억 원에서 1,160억 원으로 조정하여, 데크주차장(246억 원) 및 아트센터 리모델링(185억 원) 사업을 삭제하여 음악당(760억 원)* 및 토목, 조경에 400억 원을 투입하여 공원을 조성, 공공기여 사업(100억)으로 당초 한라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제안했던 사항은 어린이도서관 신축(100억)으로 계획 변경하였으나 최종 한라도서관 리모델링에 70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도서관 기능을 보강하고 아트센터 리모델링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합의, 이번 사업비 변경 협상으로 인하여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2,628만 원이 산정되었으며 사업자 수익률인 경우 제안 시 8.91%(1,174억)에서 4.3%(600억)으로 변경했다.
현재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금일 도시공원심의위원회 심의 후 7월 중 협약 변경 체결하여 8월 착공 및 분양을 시작할 계획으로 오등봉공원 착공을 통하여 도내 침체되어 있는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하여 제주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등봉아트파크(주)와 총사업비 및 공원시설 사업기간에 대한 오랜 줄다리기 끝에 협상을 완료했다.
제주시와 오등봉아트파크(주)는 2020년 12월에 협약 체결해 4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토지보상비, 건설비용, 금융비융 증가 등 사업 여건 변화로 인해 올해 1월부터 사업비 변경 협상을 진행해왔다.
사업비 변경 협상 과정에서 우리 시는 최대한 제안 당시 공원시설사업을 유지하고자 하였고, 민간공원추진자 측은 제주시의 안을 적극 수용하여 협상이 마무리돼 가는 중에 음악당 사업기간에 대한 문제가 있어 양측의 오랜 줄다리기 협상이 진행됐다.
8개월 연장 요구 및 음악당 시설 완료 전 비공원시설을 우선 사용승인해 달라는 요청 사항에 대해 시에서는 외부 법률가 자문을 거쳐 국토부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 의견을 사업자 측에 최종 통보해 사업자 측에서 공원시설을 비공원시설과 사업기간을 동일하게 38개월로 하는 것으로 수용함에 따라 막판 진통 끝에 어제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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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주시 제공 |
최종 사업비 변경 협의된 사항은 공원시설사업비가 당초 제안 시 1,332억 원에서 1,160억 원으로 조정하여, 데크주차장(246억 원) 및 아트센터 리모델링(185억 원) 사업을 삭제하여 음악당(760억 원)* 및 토목, 조경에 400억 원을 투입하여 공원을 조성, 공공기여 사업(100억)으로 당초 한라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제안했던 사항은 어린이도서관 신축(100억)으로 계획 변경하였으나 최종 한라도서관 리모델링에 70억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도서관 기능을 보강하고 아트센터 리모델링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합의, 이번 사업비 변경 협상으로 인하여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2,628만 원이 산정되었으며 사업자 수익률인 경우 제안 시 8.91%(1,174억)에서 4.3%(600억)으로 변경했다.
현재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금일 도시공원심의위원회 심의 후 7월 중 협약 변경 체결하여 8월 착공 및 분양을 시작할 계획으로 오등봉공원 착공을 통하여 도내 침체되어 있는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하여 제주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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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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