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 시행
가금현 기자입력 : 2024. 07. 03(수) 21:52
가가
사진=서귀포보건소 제공
[서귀포/CTN]가금현 기자 = 서귀포보건소에서는 7월 1일부터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 기준은 나이 및 소득 기준은 없으나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자로 ①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②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③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PHQ-9)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④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 모집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SMS로 통지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총 8회의 대면 심리상담 바우처가 제공돼 최대 64만원이 지원되며 대상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0%~30%) 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많은 시민이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