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포리머,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 지원사업' 후원
- 지난 2013년 충주시와 협약 이후 매년 1천만 원씩 기탁 -
박철우 기자입력 : 2021. 07. 23(금)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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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포리머 1천만원 후원 모습(왼쪽부터 조길형 시장, ㈜대원포리머 기중선 대표) / 제공=충주시
[충주/CTN]박철우 기자=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단에 위치한 (주)대원포리머(대표 기중선)는 2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 '꿈 채움단' 지원사업 후원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대원포리머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자녀 중 특정 분야에 꿈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꿈을 키워주는 키다리아저씨 희망인재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대원포리머는 2013년 충주시와 협약 이후 매년 1천만 원씩 성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9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중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이 어려움 겪고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포리머는 특수 접착제 제조업체로 지난 2018년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선정 및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소방서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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