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특위 본격 활동 돌입
- 특위 활동계획서 채택 및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김태훈 기자입력 : 2021. 07. 18(일)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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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TN]김태훈 기자 = 경남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삼동)는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활동계획서 채택 및 집행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 활동계획서에는 구성배경, 구성개요, 활동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활동 계획으로 정부 및 경남도의 후쿠시마 원전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추진 상황 파악, 국회 및 중앙부처 등 각급 기관에 대한 방문, 지역 주민 및 관련 단체와의 공동대응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특위는 이날 도내 해역 방사능 오염수 유입 단속 대책,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안전성 관련 대책 등 경남도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응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오염수 유입시 도민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박삼동 위원장은 "일본의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하게 저지하고, 방류가 시행될 경우 도민 건강 및 피해 어업인들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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