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맨발축제 성료
- 5월 11일~12일 이틀간 5만여명 맨발로 에코힐링 만끽
- 가족, 친구, 연인과 언제든지 즐기는 계족산황톳길
- 2006년 계족산황톳길 조성 후 14년째 꾸준히 방문객 늘어나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05. 12(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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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계족산 맨발축제(출발전 기념촬영하는 모습)
▲2019계족산 맨발축제(맨발마라톤 출발하는 참가자들 모습)
2019계족산 맨발축제_맨발마라톤 참가자들 모습
[경제/ctn]정민준 기자ㅣ충청권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의 주최로 열린 '2019계족산 맨발축제'가 성료했다. 11~12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총 5만여명이 찾아와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달리며 에코힐링(eco_healing)을 즐겼다.

올해로 13회째인 계족산 맨발축제는 최상급 황토로 관리된 14.5km황톳길을 걷거나 달리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있다.

축제기간 계족산황톳길에선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이 맨발걷기와 황토머드체험, 사랑의 엽서, 맨발도장찍기 등 숲속문화체험과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를 즐겼다. 둘째 날인 12일은 숲속문화체험과 더불어 축제 메인이벤트인 '맨발마라톤'이 열려 참가자 2,000여명이 맨발로 13km황톳길 코스를 달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2019계족산 맨발축제(맨발마라톤 참가자들 모습)


2006년 맥키스컴퍼니가 조성한 계족산황톳길은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힐링명소다. 14년째 꾸준히 관리해온 결과 해를 거듭하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방문객이 언제든지 찾아와 힐링을 만끽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3회 연속선정,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 된 바 있다. 맥키스컴퍼니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각 구청, 관계기관의 협력이 뒷받침돼 현재 전국 맨발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황톳길은 누구나 함께 즐기는 소통의 공간이다"며, "365일 언제나 축제인 계족산황톳길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겁게 소통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14.5km 황톳길에 매년 2,000톤 이상의 황토를 들여 유지관리하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주말(토,일) 오후 2시 30분에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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