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AI 역량평가 2관왕 달성"… 천안 환서중 송승훈 교사, 'AI 챔피언' 그린·블루 동시 취득
- 행정안전부·NIA 주관 실무 평가서 기획(그린) 및 개발·구현(블루) 인증 석권
- 공공기관 넘어 학교 교육 현장으로 AI 실무 역량 확대… 미래 교육 혁신 가속도
- 공공기관 넘어 학교 교육 현장으로 AI 실무 역량 확대… 미래 교육 혁신 가속도
강현수 기자입력 : 2026. 10. 22(목) 09:29

환서중학교 송승훈 교사./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천안/CTN]강현수 기자 = 교육 현장의 교사가 국가 주관 인공지능(AI) 실무 평가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입증하며 디지털 교육 전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환서중학교에 재직 중인 송승훈 교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Green)'과 'AI 챔피언 블루(Blue)' 등급을 연이어 취득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AI 챔피언' 인증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분야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공인 인증 제도다.
평가 등급은 AI 기반 정책 기획 및 문제 정의 능력을 검증하는 ‘그린’,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링 및 실제 서비스 개발·구현 역량을 심사하는 ‘블루’, AI 혁신 전반을 주도하는 최상위 등급 ‘블랙’ 등 3단계로 엄격하게 구분되어 운영된다.
그동안 지자체나 중앙부처, 공기업 소속 일반 행정직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취득 소식이 전해지던 상황에서, 일선 중학교 현직 교사가 서비스 기획 단계인 '그린'뿐 아니라 고도의 기술적 구현 역량이 필요한 '블루' 등급까지 동시에 석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자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쾌거는 공공부문의 최신 디지털 기술 역량이 관공서를 넘어 일선 학교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특히 AI 기술을 교실 속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혁신,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교무행정 처리와 교육 업무 경감 등 학교 현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즉각 응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놓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기대를 모은다.
송승훈 교사는 "AI 기술이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뿐 아니라 교무행정 전반의 업무 효율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며 "동료 교원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증 사례를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교원들의 자발적인 디지털·데이터 전문성 신장을 적극 독려하고, 우수 혁신 사례를 관내 학교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미래 교육 혁신 행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환서중학교에 재직 중인 송승훈 교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Green)'과 'AI 챔피언 블루(Blue)' 등급을 연이어 취득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AI 챔피언' 인증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분야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공인 인증 제도다.
평가 등급은 AI 기반 정책 기획 및 문제 정의 능력을 검증하는 ‘그린’,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링 및 실제 서비스 개발·구현 역량을 심사하는 ‘블루’, AI 혁신 전반을 주도하는 최상위 등급 ‘블랙’ 등 3단계로 엄격하게 구분되어 운영된다.
그동안 지자체나 중앙부처, 공기업 소속 일반 행정직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취득 소식이 전해지던 상황에서, 일선 중학교 현직 교사가 서비스 기획 단계인 '그린'뿐 아니라 고도의 기술적 구현 역량이 필요한 '블루' 등급까지 동시에 석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자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번 쾌거는 공공부문의 최신 디지털 기술 역량이 관공서를 넘어 일선 학교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특히 AI 기술을 교실 속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혁신,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교무행정 처리와 교육 업무 경감 등 학교 현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즉각 응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놓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기대를 모은다.
송승훈 교사는 "AI 기술이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뿐 아니라 교무행정 전반의 업무 효율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며 "동료 교원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증 사례를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교원들의 자발적인 디지털·데이터 전문성 신장을 적극 독려하고, 우수 혁신 사례를 관내 학교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미래 교육 혁신 행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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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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