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CTN, 대한민국 가을에 걷기 좋은 길 100선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신문 CTN이 추천하는 '가을길 전국 일주'
단풍이 물들고, 은행잎이 내려앉고,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계절
올가을, 자동차보다 두 발로 대한민국을 만나보자
단풍이 물들고, 은행잎이 내려앉고,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계절
올가을, 자동차보다 두 발로 대한민국을 만나보자
가금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2:41

대한민국 가을에 걷기 좋은 길 100선/이미지 CTN-ai
[CTN/여행]가금현 기자= 가을은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 가운데 하나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들, 강과 바다, 오래된 마을과 도시의 골목까지 저마다 다른 빛깔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역시 매월 지역별 걷기여행길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단풍과 억새, 바다와 숲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길들이 추천돼 왔다.
CTN은 이러한 걷기여행길과 전국의 대표적인 산책·트레킹 명소를 바탕으로 '가을에 걸으면 좋은 길 100곳'을 선정했다.
이번 100선은 순위를 매긴 '1위부터 100위'의 경쟁 목록이 아니다.
단풍·은행나무·억새·갈대·호수·바다·역사문화·도심 산책 등 가을의 다양한 매력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엄선한 CTN 추천 목록이다.
■서울·인천·경기 — 가까워서 더 좋은 가을길
01. 서울 남산 둘레길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단풍과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을 산책길.
02. 서울 정동길
덕수궁에서 정동 일대를 잇는 역사문화 산책길. 낙엽이 내려앉는 가을 정취가 특별하다.
03. 서울 송정제방길
도심 속 하천과 나무가 어우러진 길로 가볍게 걷기 좋다.
04. 서울 서울숲 산책길
은행나무와 단풍, 호수와 숲을 함께 만나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산책 명소.
05. 서울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넓은 녹지와 전망 공간이 어우러져 가족 산책 코스로도 좋다.
06. 서울 북한산 둘레길
험한 정상 산행보다 숲길을 천천히 걷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길.
07. 서울 한양도성길
역사와 도시 풍경, 가을 숲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도심 걷기길.
08. 서울 호암산성길
서울 금천 일대에서 숲과 역사 유적을 함께 만나는 길.
09.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갈대와 풍차, 습지가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이 인상적인 곳.
10. 인천 강화 전등사 산책길
고찰과 숲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가을 여행을 즐기기 좋다.
11. 인천 강화나들길
섬의 역사와 바다, 농촌 풍경을 함께 만나는 장거리 걷기여행길.
12. 인천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
가을이면 붉은빛으로 물드는 갯벌과 섬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13. 경기 김포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대명항에서 문수산성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 역사와 강변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도 가을철 걷기여행길로 소개한 바 있다.
14. 경기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한탄강의 협곡과 주상절리를 바라보며 걷는 길. 가을철 맑은 날씨와 특히 잘 어울린다.
15. 경기 남양주 물의정원
북한강과 넓은 산책로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에 적합하다.
16. 경기 양평 두물머리 산책길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 대표적인 수도권 여행지.
17. 경기 양평 세미원
물과 정원, 강변 풍경을 함께 즐기는 계절 산책 명소.
18. 경기 용인 청년김대건길
숲과 마을,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공간을 연결하는 길.
19. 경기 안산 대부해솔길
바다와 갯벌, 숲길이 어우러진 섬 여행형 걷기 코스.
20. 경기 가평 북한강 자전거길·산책길
북한강을 따라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길.
■강원 — 단풍과 바다, 산과 호수
21. 강원 속초 설악산 소공원 산책길
가을 설악의 웅장한 산세와 단풍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길.
22. 강원 인제 백담사길
계곡과 숲, 사찰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길.
23. 강원 양양 낙산사 산책길
동해와 사찰,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해안 걷기길.
24. 강원 고성 해파랑길 46코스
장사항에서 청간정과 천학정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걷기길. 한국관광공사도 초가을 걷기여행길로 소개했다.
25. 강원 강릉 경포호 산책길
호수와 바다, 소나무 숲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가을 산책 코스.
26. 강원 강릉 오죽헌 산책길
역사와 전통, 가을 정원이 어우러진 문화 산책길.
27. 강원 평창 오대산 선재길
전나무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대표적인 산림 치유형 길.
28. 강원 정선 하이원 하늘길
고원지대의 숲과 억새, 가을 산악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트레킹 코스.
29. 강원 영월 김삿갓 계곡길
계곡과 산촌 풍경 속에서 가을의 깊이를 느끼기 좋은 길.
30. 강원 춘천 의암호 둘레길
호수와 산, 도시 풍경이 함께 펼쳐지는 호반 걷기길.
■충북 — 호수와 은행나무, 숲의 계절
31. 충북 청주 청남대 대통령길
대청호와 숲을 따라 걷는 길.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낙엽송이 가을 풍경을 만든다.
32.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
호수와 숲, 절벽 풍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괴산 걷기여행지.
33. 충북 단양 온달평강로맨스길
산과 계곡, 역사문화 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길.
34. 충북 단양 잔도길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길에서 가을 산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35. 충북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
청풍호의 물빛과 산 능선을 바라보며 걷는 호반길.
36. 충북 보은 세조길
속리산의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가을 대표 산책길.
37. 충북 옥천 수생식물학습원 주변길
대청호 풍경과 자연을 함께 만나는 조용한 가을길.
38. 충북 증평 좌구산 산새길
숲과 능선, 자연 속에서 가을을 느끼기 좋은 길.
39. 충북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
호수와 강변을 따라 걷는 편안한 산책 코스.
40. 충북 괴산 갈론계곡길
깊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늦가을 정취를 즐기기 좋다.
■대전·세종·충남 — 도심 속 가을부터 서해까지
41. 대전 계족산 황톳길
숲속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걷기 명소.
42. 대전 보문산 행복숲 둘레길
도심 가까이에서 가을 숲을 만날 수 있는 산책길.
43. 대전 한밭수목원
도심 속 다양한 나무와 정원을 즐기는 대표적인 가을 산책지.
44.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호수와 산촌 풍경이 이어지는 장거리 걷기여행길.
45.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가을 정원과 숲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산책 명소.
46. 충남 공주 공산성길
백제 역사와 금강, 성곽 풍경을 함께 만나는 역사문화 걷기길.
47. 충남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가을이면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대표적인 가을길.
48. 충남 태안 솔향기길
소나무 숲과 서해 바다가 어우러지는 해안 트레킹 코스.
49. 충남 서산 해미읍성길
역사 공간과 마을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길.
50. 충남 보령 오서산 억새길
가을 억새가 산 능선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가을 산행지.
■전북 — 단풍과 고즈넉한 산길
51. 전북 정읍 내장산 단풍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로, 가을철 붉은 숲이 장관이다.
52. 전북 순창 강천산 산책길
계곡과 숲,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걷기 명소.
53. 전북 무주 구천동 어사길
계곡과 숲을 따라 걷는 대표적인 무주 가을길.
54. 전북 진안 마이산길
독특한 암봉과 가을 숲이 어우러진 진안 대표 걷기 코스.
55. 전북 진안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높게 뻗은 나무들이 가을철 특별한 터널 풍경을 만든다.
56. 전북 남원 광한루원 산책길
고전적 정취와 정원, 도심 풍경을 함께 즐기는 문화 산책길.
57.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계곡길
숲과 계곡, 사찰을 따라 걷는 고창의 대표적인 가을길.
58. 전북 고창 운곡람사르습지길
습지와 숲, 생태환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연 걷기길.
59. 전북 부안 변산 마실길
서해 바다와 숲,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기는 길.
60. 전북 김제 망해사 주변길
서해와 갯벌, 넓은 들판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광주·전남 — 남도의 가을과 바다
61. 광주 무등산 옛길
도심 가까이에서 깊은 산의 가을 정취를 만날 수 있는 길.
62.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길
근대문화유산과 오래된 골목,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도심 산책길.
63.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가을 나무 터널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담양의 상징적인 길.
64. 전남 담양 관방제림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래된 숲과 영산강이 어우러진 길.
65.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숲길
편백나무 숲에서 깊은 가을의 향기를 느끼기 좋은 산림 치유길.
66. 전남 구례 섬진강 둘레길
섬진강과 지리산 풍경을 함께 만나는 남도의 대표 강변길.
67. 전남 구례 지리산호수공원길
호수와 산 능선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68. 전남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숲과 계곡을 오감으로 느끼며 걷는 자연 친화적인 길.
69. 전남 해남 달마고도
남도의 산과 바다, 마을 풍경을 함께 만나는 대표적인 장거리 걷기길.
70. 전남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상 산책로와 목포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구·경북 — 역사와 숲, 억새와 은행나무
71. 대구 대구수목원 산책길
도심 가까이에서 계절별 나무와 꽃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목원길.
72. 대구 앞산 자락길
도심과 산림이 만나는 대구의 대표적인 가을 산책길.
73. 경북 경주 황리단길·대릉원 산책길
고분과 한옥, 오래된 도시 풍경이 가을빛과 어우러지는 길.
74.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월정교길
신라 역사와 고도 경주의 가을밤을 함께 즐기기 좋은 도심 산책길.
75. 경북 문경새재길
조선시대 옛길의 정취와 단풍 숲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길.
76. 경북 청송 주왕산 단풍길
기암괴석과 계곡,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 명산길.
77. 경북 봉화 외씨버선길
산골마을과 숲, 전통적인 농촌 풍경을 만나는 장거리 문화생태길. 한국관광공사는 전체 약 240km, 13개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78. 경북 영주 소백산 자락길
산촌과 숲, 역사문화유산을 함께 만나는 걷기여행길.
79. 경북 안동 낙강물길공원길
물과 숲, 정원이 어우러지는 한적한 가을 산책길.
80. 경북 영천 보현산 녹색체험터 주변길
산촌 풍경과 가을 숲을 함께 즐기기 좋은 자연길.
■부산·울산·경남 — 바다와 산, 억새가 만나는 길
81. 부산 갈맷길
부산의 바다와 산, 도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장거리 걷기길.
82. 부산 태종대 해안산책로
절벽과 바다, 숲이 어우러지는 부산의 대표 해안길.
83.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광안대교와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절경의 해안길.
84.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길
바다와 절벽, 오륙도의 섬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85. 부산 승학산 억새길
가을이면 억새가 산 능선을 장식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산길.
86.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산책길
강과 대나무숲, 정원이 어우러진 도심 속 가을길.
87. 울산 영남알프스 억새길
가을 억새를 대표하는 영남권 산악 걷기여행지.
88. 경남 통영 미륵도 달아길
푸른 바다와 섬, 산길을 함께 즐기는 통영의 대표 걷기 코스.
89. 경남 남해바래길
바다와 섬, 마을, 논밭을 따라 걷는 남해의 대표 장거리 걷기길.
90. 경남 창원 진해드림로드
편백과 숲, 도시 전망이 어우러지는 가을 산책길.
■제주 — 섬 전체가 하나의 걷기길
91. 제주 올레길 7코스
서귀포 해안과 외돌개 등 제주 남쪽의 대표 풍경을 만나는 길.
92. 제주 올레길 10코스
해안 절경과 산방산 풍경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가을 해안길.
93. 제주 한라산둘레길 돌오름길
한라산 중산간의 숲을 느끼며 걷는 대표적인 숲길.
94. 제주 사려니숲길
삼나무와 편백 등이 이어지는 제주 대표 숲길.
95. 제주 비자림길
천년의 숲 분위기를 간직한 비자나무 숲속 걷기길.
96. 제주 선흘 동백동산길
제주 고유의 숲 생태를 느끼며 걷는 자연 탐방길.
97. 제주 숨비소리길
제주 동부의 밭담과 마을, 바다 풍경을 만나는 길.
98. 제주 곶자왈 산책길
제주의 독특한 숲 생태계와 가을의 깊은 숲을 만나는 길.
99. 제주 성산·섭지코지 해안길
성산일출봉과 바다, 초지 풍경이 어우러지는 제주 대표 산책길.
100. 제주 환상자전거길·해안 산책 구간
제주의 바다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섬의 풍경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CTN이 제안하는 '가을길 10가지 테마'
① 단풍이 보고 싶다면
내장산, 주왕산, 설악산, 오대산, 속리산
② 은행나무가 보고 싶다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서울숲, 담양 관방제림 일대
③ 억새가 보고 싶다면
영남알프스, 오서산, 승학산
④ 바다가 보고 싶다면
해파랑길, 부산 갈맷길, 남해바래길, 제주 올레길
⑤ 가족과 걷는다면
서울숲,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한밭수목원, 곡교천 은행나무길
⑥ 역사와 함께 걷는다면
한양도성길, 정동길, 공산성길, 경주 역사문화길, 문경새재
⑦ 숲이 그립다면
축령산 편백숲, 사려니숲길, 비자림, 오대산 선재길
⑧ 호수가 보고 싶다면
청남대, 청풍호, 대청호오백리길, 의암호
⑨ 섬 여행을 원한다면
강화나들길, 대부해솔길, 남해바래길, 제주 올레길
⑩ 아무 계획 없이 걷고 싶다면
가까운 지역의 둘레길을 골라 천천히 걸어보자. 가을 여행의 목적지는 때로 '도착점'보다 '걷는 과정'에 있다.
■CTN의 가을 걷기여행 TIP
가을철 산과 숲길은 일몰 시간이 빨라지고 기온 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기상과 일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산악 코스는 운동화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스의 난이도와 노면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장거리 코스는 물과 간단한 간식, 보온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풍 절정 시기는 지역과 고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행 전 현지 관광안내와 해당 걷기길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국관광공사의 걷기여행 정보는 두루누비를 통해 코스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계절별·월별로 걷기 좋은 길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을은 기다려주는 계절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산은 붉어지고, 들판은 황금빛으로 변하며, 은행잎은 노란 카펫이 된다.
올가을에는 멀리 떠나는 여행만 생각하지 말고 가까운 길 하나를 골라 천천히 걸어보자.
서울의 골목에서, 강원도의 산길에서, 남도의 바닷길에서, 제주 곶자왈의 숲길에서 대한민국의 가을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신문 CTN이 추천하는 '가을에 걷기 좋은 길 100선'.
올가을, 당신의 두 발로 대한민국을 만나보자.
[영문번역-AI]
100 Best Autumn Walking Trails in Korea
Recommended by CTN, Korea's Leading Internet Newspaper
The season of autumn foliage, golden ginkgo leaves, silver grass and cool breezes has arrived.
This autumn, discover Korea on foot.
Autumn is one of the best seasons for walking in Korea. As the hot summer passes and cool breezes arrive, mountains, rivers, forests, coastlines, villages and city streets all take on their own autumn colors.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regularly introduce recommended walking trails across Korea. Their autumn recommendations have included destinations featuring colorful foliage, silver grass, coastal scenery, forests and historic streets.
Based on these walking-travel resources and representative scenic trails throughout the country, CTN presents 100 recommended places to enjoy an autumn walk in Korea.
This is not an official national ranking from a government agency. It is an editorial selection by CTN, designed to introduce a wide variety of autumn walking experiences rather than rank destinations from first to 100th place.
■Seoul, Incheon & Gyeonggi
Namsan Dulle-gil, Seoul — Autumn forest scenery in the heart of Seoul.
Jeongdong-gil, Seoul — A historic street lined with autumn foliage.
Songjeong Embankment Trail, Seoul — A peaceful urban riverside walk.
Seoul Forest — A beautiful combination of trees, ponds and autumn colors.
Dream Forest, Seoul — A spacious green area ideal for a family walk.
Bukhansan Dulle-gil, Seoul — Forest walking without the need for a strenuous summit hike.
Seoul City Wall Trail — History, city views and autumn scenery in one walk.
Hoamsanseong Fortress Trail, Seoul — A combination of forest and historical heritage.
Sorae Wetland Ecological Park, Incheon — Reeds, wetlands and windmills create an atmospheric autumn landscape.
Jeondeungsa Temple Trail, Ganghwa — A peaceful forest walk around a historic temple.
Ganghwa Nadeulgil — Coastal scenery, rural landscapes and history.
Seokmodo Chilmyuncho Habitat — Red salt-marsh vegetation creates a distinctive autumn landscape.
Pyeonghwa Nuri-gil Course 1, Gimpo — A riverside trail connecting Daemyeong Port and Munsusan Fortress.
Hantangang Columnar Joint Trail, Pocheon — Dramatic cliffs and geological scenery along the river.
Mureui Garden, Namyangju — A relaxing trail beside the Bukhangang River.
Dumulmeori, Yangpyeong — A scenic riverside walking destination where two rivers meet.
Semiwon, Yangpyeong — Gardens, water and autumn scenery.
Cheongnyeon Kim Dae-geon Trail, Yongin — Forest, villages and historical sites.
Daebu Haesol-gil, Ansan — Forest, mudflats and coastal scenery.
Bukhangang Riverside Trail, Gapyeong — Autumn scenery along the river.
■Gangwon Province
Seoraksan National Park, Sokcho
Baekdamsa Temple Trail, Inje
Naksansa Temple Trail, Yangyang
Haeparang-gil Course 46, Goseong
Gyeongpo Lake Trail, Gangneung
Ojukheon Trail, Gangneung
Odaesan Seonjae-gil
High1 Sky Trail, Jeongseon
Gimsatgat Valley Trail, Yeongwol
Uiamho Lake Trail, Chuncheon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has specifically highlighted Haeparang-gil Course 46 as an autumn-season walking destination.
■Chungcheong Region
Cheongnamdae Presidential Trails, Cheongju
Sanmagi Old Road, Goesan
Ondal-Pyeonggang Romance Road, Danyang
Danyang Jando Trail
Cheongpung Lake Jarak-gil, Jecheon
Sejo-gil, Boeun
Aquatic Botanical Garden Trail, Okcheon
Jwagusan Forest Trail, Jeungpyeong
Tangeum Lake Rainbow Road, Chungju
Gallon Valley Trail, Goesan
Gyeryongsan Gyeryongdae Trail, Daejeon
Bomunsan Forest Trail, Daejeon
Hanbat Arboretum, Daejeon
Daecheong Lake Five-Hundred-ri Road
National Arboretum of Sejong
Gongsanseong Fortress Trail, Gongju
Gokgyocheon Ginkgo Tree Road, Asan
Solhyanggi-gil, Taean
Haemieupseong Fortress Trail, Seosan
Oseosan Silver Grass Trail, Boryeong
Cheongnamdae is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autumn foliage, including maple, ginkgo and larch trees around its forest trails.
■Jeonbuk Province
Naejangsan Autumn Foliage Trail, Jeongeup
Gangcheonsan Trail, Sunchang
Gucheondong Eosagil, Muju
Maisan Trail, Jinan
Bugwi Metasequoia Road, Jinan
Gwanghalluwon Garden Trail, Namwon
Seonunsa Temple–Dosol Valley Trail, Gochang
Ungok Ramsar Wetland Trail, Gochang
Byeonsan Masil-gil, Buan
Manghaesa Coastal Trail, Gimje
■Gwangju & Jeonnam Province
Mudeungsan Old Road, Gwangju
Yangnim-dong Historic Village Trail, Gwangju
Damyang Metasequoia Road
Gwanbangjerim Forest Trail, Damyang
Chukryeongsan Cypress Forest Trail, Jangseong
Seomjingang Riverside Trail, Gurye
Jirisan Lake Park Trail, Gurye
Manyeonsan Five-Senses Trail, Hwasun
Dalma-godo Trail, Haenam
Gohado Marine Deck Trail, Mokpo
■Daegu & Gyeongbuk Province
Daegu Arboretum Trail
Apsan Jarak-gil, Daegu
Hwangnidan-gil & Daereungwon, Gyeongju
Donggung Palace & Wolji–Woljeonggyo Trail, Gyeongju
Mungyeong Saejae Trail
Juwangsan Autumn Foliage Trail, Cheongsong
Oessi Beoseon-gil
Sobaeksan Jarak-gil, Yeongju
Nakgang Waterway Park, Andong
Bohyeonsan Forest Trail, Yeongcheon
The Oessi Beoseon-gil is a long-distance cultural and ecological trail extending approximately 240 km through 13 courses, according to Korea Tourism Organization material.
■Ulsan & Gyeongnam
Busan Galmaet-gil
Taejongdae Coastal Trail, Busan
Igidae Coastal Walk, Busan
Oryukdo Sunrise Park Trail, Busan
Seungaksan Silver Grass Trail, Busan
Taehwagang National Garden, Ulsan
Yeongnam Alps Silver Grass Trail
Mireukdo Dal-a Trail, Tongyeong
Namhae Barae-gil
Jinhae Dream Road, Changwon
■Jeju Island
Jeju Olle Trail Course 7
Jeju Olle Trail Course 10
Hallasan Dullegil – Doloreum-gil
Saryeoni Forest Trail
Bijarim Forest Trail
Seonheul Dongbaekdongsan Forest Trail
Sumisori-gil
Jeju Gotjawal Forest Trail
Seongsan–Seopjikoji Coastal Trail
Jeju Fantasy Bicycle Route & Coastal Walking Sections
CTN's 10 Autumn Walking Themes
For autumn foliage: Naejangsan, Juwangsan, Seoraksan, Odaesan and Songnisan.
For golden ginkgo trees: Gokgyocheon Ginkgo Road, Seoul Forest and Damyang.
For silver grass: Yeongnam Alps, Oseosan and Seungaksan.
For the sea: Haeparang-gil, Busan Galmaet-gil, Namhae Barae-gil and Jeju Olle.
For families: Seoul Forest, National Arboretum of Sejong, Hanbat Arboretum and Gokgyocheon.
For history: Seoul City Wall, Jeongdong-gil, Gongsanseong, Gyeongju and Mungyeong Saejae.
For forests: Chukryeongsan, Saryeoni Forest, Bijarim and Odaesan Seonjae-gil.
For lakes: Cheongnamdae, Cheongpung Lake, Daecheong Lake and Uiamho.
For island travel: Ganghwa, Daebu, Namhae and Jeju.
For simply walking: Choose a nearby trail and slow down. Sometimes the journey matters more than the destination.
CTN Autumn Walking Tips
Autumn temperatures can change quickly, and daylight hours become shorter. Check the weather and sunset time before setting out.
For mountain trails, check the course difficulty and trail conditions in advance and wear appropriate footwear. For longer routes, carry water, snacks and an extra layer.
Autumn foliage peaks vary according to region and elevation, so travelers should check the latest local conditions before departure.
Detailed walking-route information can be found through Durunubi,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s walking-travel platform.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regularly introduces seasonal and monthly walking routes.
Conclusion
Autumn does not wait.
One day the mountains suddenly turn red, fields become golden, and ginkgo leaves cover the streets like a yellow carpet.
This autumn, choose a trail near you and walk slowly.
From the historic streets of Seoul to the mountains of Gangwon, the southern coast and the forests of Jeju, Korea offers countless ways to experience autumn on foot.
CTN's 100 Recommended Autumn Walking Trails in Korea.
This autumn,
discover Korea with your own two feet.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들, 강과 바다, 오래된 마을과 도시의 골목까지 저마다 다른 빛깔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역시 매월 지역별 걷기여행길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단풍과 억새, 바다와 숲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길들이 추천돼 왔다.
CTN은 이러한 걷기여행길과 전국의 대표적인 산책·트레킹 명소를 바탕으로 '가을에 걸으면 좋은 길 100곳'을 선정했다.
이번 100선은 순위를 매긴 '1위부터 100위'의 경쟁 목록이 아니다.
단풍·은행나무·억새·갈대·호수·바다·역사문화·도심 산책 등 가을의 다양한 매력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엄선한 CTN 추천 목록이다.
■서울·인천·경기 — 가까워서 더 좋은 가을길
01. 서울 남산 둘레길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단풍과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을 산책길.
02. 서울 정동길
덕수궁에서 정동 일대를 잇는 역사문화 산책길. 낙엽이 내려앉는 가을 정취가 특별하다.
03. 서울 송정제방길
도심 속 하천과 나무가 어우러진 길로 가볍게 걷기 좋다.
04. 서울 서울숲 산책길
은행나무와 단풍, 호수와 숲을 함께 만나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산책 명소.
05. 서울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넓은 녹지와 전망 공간이 어우러져 가족 산책 코스로도 좋다.
06. 서울 북한산 둘레길
험한 정상 산행보다 숲길을 천천히 걷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길.
07. 서울 한양도성길
역사와 도시 풍경, 가을 숲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도심 걷기길.
08. 서울 호암산성길
서울 금천 일대에서 숲과 역사 유적을 함께 만나는 길.
09.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갈대와 풍차, 습지가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이 인상적인 곳.
10. 인천 강화 전등사 산책길
고찰과 숲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가을 여행을 즐기기 좋다.
11. 인천 강화나들길
섬의 역사와 바다, 농촌 풍경을 함께 만나는 장거리 걷기여행길.
12. 인천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
가을이면 붉은빛으로 물드는 갯벌과 섬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13. 경기 김포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대명항에서 문수산성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 역사와 강변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도 가을철 걷기여행길로 소개한 바 있다.
14. 경기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한탄강의 협곡과 주상절리를 바라보며 걷는 길. 가을철 맑은 날씨와 특히 잘 어울린다.
15. 경기 남양주 물의정원
북한강과 넓은 산책로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에 적합하다.
16. 경기 양평 두물머리 산책길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 대표적인 수도권 여행지.
17. 경기 양평 세미원
물과 정원, 강변 풍경을 함께 즐기는 계절 산책 명소.
18. 경기 용인 청년김대건길
숲과 마을,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공간을 연결하는 길.
19. 경기 안산 대부해솔길
바다와 갯벌, 숲길이 어우러진 섬 여행형 걷기 코스.
20. 경기 가평 북한강 자전거길·산책길
북한강을 따라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길.
■강원 — 단풍과 바다, 산과 호수
21. 강원 속초 설악산 소공원 산책길
가을 설악의 웅장한 산세와 단풍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길.
22. 강원 인제 백담사길
계곡과 숲, 사찰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길.
23. 강원 양양 낙산사 산책길
동해와 사찰,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해안 걷기길.
24. 강원 고성 해파랑길 46코스
장사항에서 청간정과 천학정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걷기길. 한국관광공사도 초가을 걷기여행길로 소개했다.
25. 강원 강릉 경포호 산책길
호수와 바다, 소나무 숲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가을 산책 코스.
26. 강원 강릉 오죽헌 산책길
역사와 전통, 가을 정원이 어우러진 문화 산책길.
27. 강원 평창 오대산 선재길
전나무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대표적인 산림 치유형 길.
28. 강원 정선 하이원 하늘길
고원지대의 숲과 억새, 가을 산악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트레킹 코스.
29. 강원 영월 김삿갓 계곡길
계곡과 산촌 풍경 속에서 가을의 깊이를 느끼기 좋은 길.
30. 강원 춘천 의암호 둘레길
호수와 산, 도시 풍경이 함께 펼쳐지는 호반 걷기길.
■충북 — 호수와 은행나무, 숲의 계절
31. 충북 청주 청남대 대통령길
대청호와 숲을 따라 걷는 길.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낙엽송이 가을 풍경을 만든다.
32.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
호수와 숲, 절벽 풍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괴산 걷기여행지.
33. 충북 단양 온달평강로맨스길
산과 계곡, 역사문화 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길.
34. 충북 단양 잔도길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길에서 가을 산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35. 충북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
청풍호의 물빛과 산 능선을 바라보며 걷는 호반길.
36. 충북 보은 세조길
속리산의 숲과 계곡을 따라 걷는 가을 대표 산책길.
37. 충북 옥천 수생식물학습원 주변길
대청호 풍경과 자연을 함께 만나는 조용한 가을길.
38. 충북 증평 좌구산 산새길
숲과 능선, 자연 속에서 가을을 느끼기 좋은 길.
39. 충북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
호수와 강변을 따라 걷는 편안한 산책 코스.
40. 충북 괴산 갈론계곡길
깊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늦가을 정취를 즐기기 좋다.
■대전·세종·충남 — 도심 속 가을부터 서해까지
41. 대전 계족산 황톳길
숲속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걷기 명소.
42. 대전 보문산 행복숲 둘레길
도심 가까이에서 가을 숲을 만날 수 있는 산책길.
43. 대전 한밭수목원
도심 속 다양한 나무와 정원을 즐기는 대표적인 가을 산책지.
44.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호수와 산촌 풍경이 이어지는 장거리 걷기여행길.
45.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가을 정원과 숲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산책 명소.
46. 충남 공주 공산성길
백제 역사와 금강, 성곽 풍경을 함께 만나는 역사문화 걷기길.
47. 충남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가을이면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대표적인 가을길.
48. 충남 태안 솔향기길
소나무 숲과 서해 바다가 어우러지는 해안 트레킹 코스.
49. 충남 서산 해미읍성길
역사 공간과 마을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길.
50. 충남 보령 오서산 억새길
가을 억새가 산 능선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가을 산행지.
■전북 — 단풍과 고즈넉한 산길
51. 전북 정읍 내장산 단풍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풍 명소 가운데 하나로, 가을철 붉은 숲이 장관이다.
52. 전북 순창 강천산 산책길
계곡과 숲,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걷기 명소.
53. 전북 무주 구천동 어사길
계곡과 숲을 따라 걷는 대표적인 무주 가을길.
54. 전북 진안 마이산길
독특한 암봉과 가을 숲이 어우러진 진안 대표 걷기 코스.
55. 전북 진안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높게 뻗은 나무들이 가을철 특별한 터널 풍경을 만든다.
56. 전북 남원 광한루원 산책길
고전적 정취와 정원, 도심 풍경을 함께 즐기는 문화 산책길.
57.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계곡길
숲과 계곡, 사찰을 따라 걷는 고창의 대표적인 가을길.
58. 전북 고창 운곡람사르습지길
습지와 숲, 생태환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연 걷기길.
59. 전북 부안 변산 마실길
서해 바다와 숲,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기는 길.
60. 전북 김제 망해사 주변길
서해와 갯벌, 넓은 들판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광주·전남 — 남도의 가을과 바다
61. 광주 무등산 옛길
도심 가까이에서 깊은 산의 가을 정취를 만날 수 있는 길.
62.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길
근대문화유산과 오래된 골목,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도심 산책길.
63.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가을 나무 터널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담양의 상징적인 길.
64. 전남 담양 관방제림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래된 숲과 영산강이 어우러진 길.
65.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숲길
편백나무 숲에서 깊은 가을의 향기를 느끼기 좋은 산림 치유길.
66. 전남 구례 섬진강 둘레길
섬진강과 지리산 풍경을 함께 만나는 남도의 대표 강변길.
67. 전남 구례 지리산호수공원길
호수와 산 능선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68. 전남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숲과 계곡을 오감으로 느끼며 걷는 자연 친화적인 길.
69. 전남 해남 달마고도
남도의 산과 바다, 마을 풍경을 함께 만나는 대표적인 장거리 걷기길.
70. 전남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길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상 산책로와 목포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구·경북 — 역사와 숲, 억새와 은행나무
71. 대구 대구수목원 산책길
도심 가까이에서 계절별 나무와 꽃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목원길.
72. 대구 앞산 자락길
도심과 산림이 만나는 대구의 대표적인 가을 산책길.
73. 경북 경주 황리단길·대릉원 산책길
고분과 한옥, 오래된 도시 풍경이 가을빛과 어우러지는 길.
74. 경북 경주 동궁과 월지·월정교길
신라 역사와 고도 경주의 가을밤을 함께 즐기기 좋은 도심 산책길.
75. 경북 문경새재길
조선시대 옛길의 정취와 단풍 숲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길.
76. 경북 청송 주왕산 단풍길
기암괴석과 계곡,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 명산길.
77. 경북 봉화 외씨버선길
산골마을과 숲, 전통적인 농촌 풍경을 만나는 장거리 문화생태길. 한국관광공사는 전체 약 240km, 13개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78. 경북 영주 소백산 자락길
산촌과 숲, 역사문화유산을 함께 만나는 걷기여행길.
79. 경북 안동 낙강물길공원길
물과 숲, 정원이 어우러지는 한적한 가을 산책길.
80. 경북 영천 보현산 녹색체험터 주변길
산촌 풍경과 가을 숲을 함께 즐기기 좋은 자연길.
■부산·울산·경남 — 바다와 산, 억새가 만나는 길
81. 부산 갈맷길
부산의 바다와 산, 도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장거리 걷기길.
82. 부산 태종대 해안산책로
절벽과 바다, 숲이 어우러지는 부산의 대표 해안길.
83.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광안대교와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절경의 해안길.
84.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길
바다와 절벽, 오륙도의 섬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85. 부산 승학산 억새길
가을이면 억새가 산 능선을 장식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산길.
86.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산책길
강과 대나무숲, 정원이 어우러진 도심 속 가을길.
87. 울산 영남알프스 억새길
가을 억새를 대표하는 영남권 산악 걷기여행지.
88. 경남 통영 미륵도 달아길
푸른 바다와 섬, 산길을 함께 즐기는 통영의 대표 걷기 코스.
89. 경남 남해바래길
바다와 섬, 마을, 논밭을 따라 걷는 남해의 대표 장거리 걷기길.
90. 경남 창원 진해드림로드
편백과 숲, 도시 전망이 어우러지는 가을 산책길.
■제주 — 섬 전체가 하나의 걷기길
91. 제주 올레길 7코스
서귀포 해안과 외돌개 등 제주 남쪽의 대표 풍경을 만나는 길.
92. 제주 올레길 10코스
해안 절경과 산방산 풍경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가을 해안길.
93. 제주 한라산둘레길 돌오름길
한라산 중산간의 숲을 느끼며 걷는 대표적인 숲길.
94. 제주 사려니숲길
삼나무와 편백 등이 이어지는 제주 대표 숲길.
95. 제주 비자림길
천년의 숲 분위기를 간직한 비자나무 숲속 걷기길.
96. 제주 선흘 동백동산길
제주 고유의 숲 생태를 느끼며 걷는 자연 탐방길.
97. 제주 숨비소리길
제주 동부의 밭담과 마을, 바다 풍경을 만나는 길.
98. 제주 곶자왈 산책길
제주의 독특한 숲 생태계와 가을의 깊은 숲을 만나는 길.
99. 제주 성산·섭지코지 해안길
성산일출봉과 바다, 초지 풍경이 어우러지는 제주 대표 산책길.
100. 제주 환상자전거길·해안 산책 구간
제주의 바다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섬의 풍경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CTN이 제안하는 '가을길 10가지 테마'
① 단풍이 보고 싶다면
내장산, 주왕산, 설악산, 오대산, 속리산
② 은행나무가 보고 싶다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서울숲, 담양 관방제림 일대
③ 억새가 보고 싶다면
영남알프스, 오서산, 승학산
④ 바다가 보고 싶다면
해파랑길, 부산 갈맷길, 남해바래길, 제주 올레길
⑤ 가족과 걷는다면
서울숲,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한밭수목원, 곡교천 은행나무길
⑥ 역사와 함께 걷는다면
한양도성길, 정동길, 공산성길, 경주 역사문화길, 문경새재
⑦ 숲이 그립다면
축령산 편백숲, 사려니숲길, 비자림, 오대산 선재길
⑧ 호수가 보고 싶다면
청남대, 청풍호, 대청호오백리길, 의암호
⑨ 섬 여행을 원한다면
강화나들길, 대부해솔길, 남해바래길, 제주 올레길
⑩ 아무 계획 없이 걷고 싶다면
가까운 지역의 둘레길을 골라 천천히 걸어보자. 가을 여행의 목적지는 때로 '도착점'보다 '걷는 과정'에 있다.
■CTN의 가을 걷기여행 TIP
가을철 산과 숲길은 일몰 시간이 빨라지고 기온 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기상과 일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산악 코스는 운동화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스의 난이도와 노면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장거리 코스는 물과 간단한 간식, 보온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풍 절정 시기는 지역과 고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행 전 현지 관광안내와 해당 걷기길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국관광공사의 걷기여행 정보는 두루누비를 통해 코스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계절별·월별로 걷기 좋은 길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을은 기다려주는 계절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산은 붉어지고, 들판은 황금빛으로 변하며, 은행잎은 노란 카펫이 된다.
올가을에는 멀리 떠나는 여행만 생각하지 말고 가까운 길 하나를 골라 천천히 걸어보자.
서울의 골목에서, 강원도의 산길에서, 남도의 바닷길에서, 제주 곶자왈의 숲길에서 대한민국의 가을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신문 CTN이 추천하는 '가을에 걷기 좋은 길 100선'.
올가을, 당신의 두 발로 대한민국을 만나보자.
[영문번역-AI]
100 Best Autumn Walking Trails in Korea
Recommended by CTN, Korea's Leading Internet Newspaper
The season of autumn foliage, golden ginkgo leaves, silver grass and cool breezes has arrived.
This autumn, discover Korea on foot.
Autumn is one of the best seasons for walking in Korea. As the hot summer passes and cool breezes arrive, mountains, rivers, forests, coastlines, villages and city streets all take on their own autumn colors.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regularly introduce recommended walking trails across Korea. Their autumn recommendations have included destinations featuring colorful foliage, silver grass, coastal scenery, forests and historic streets.
Based on these walking-travel resources and representative scenic trails throughout the country, CTN presents 100 recommended places to enjoy an autumn walk in Korea.
This is not an official national ranking from a government agency. It is an editorial selection by CTN, designed to introduce a wide variety of autumn walking experiences rather than rank destinations from first to 100th place.
■Seoul, Incheon & Gyeonggi
Namsan Dulle-gil, Seoul — Autumn forest scenery in the heart of Seoul.
Jeongdong-gil, Seoul — A historic street lined with autumn foliage.
Songjeong Embankment Trail, Seoul — A peaceful urban riverside walk.
Seoul Forest — A beautiful combination of trees, ponds and autumn colors.
Dream Forest, Seoul — A spacious green area ideal for a family walk.
Bukhansan Dulle-gil, Seoul — Forest walking without the need for a strenuous summit hike.
Seoul City Wall Trail — History, city views and autumn scenery in one walk.
Hoamsanseong Fortress Trail, Seoul — A combination of forest and historical heritage.
Sorae Wetland Ecological Park, Incheon — Reeds, wetlands and windmills create an atmospheric autumn landscape.
Jeondeungsa Temple Trail, Ganghwa — A peaceful forest walk around a historic temple.
Ganghwa Nadeulgil — Coastal scenery, rural landscapes and history.
Seokmodo Chilmyuncho Habitat — Red salt-marsh vegetation creates a distinctive autumn landscape.
Pyeonghwa Nuri-gil Course 1, Gimpo — A riverside trail connecting Daemyeong Port and Munsusan Fortress.
Hantangang Columnar Joint Trail, Pocheon — Dramatic cliffs and geological scenery along the river.
Mureui Garden, Namyangju — A relaxing trail beside the Bukhangang River.
Dumulmeori, Yangpyeong — A scenic riverside walking destination where two rivers meet.
Semiwon, Yangpyeong — Gardens, water and autumn scenery.
Cheongnyeon Kim Dae-geon Trail, Yongin — Forest, villages and historical sites.
Daebu Haesol-gil, Ansan — Forest, mudflats and coastal scenery.
Bukhangang Riverside Trail, Gapyeong — Autumn scenery along the river.
■Gangwon Province
Seoraksan National Park, Sokcho
Baekdamsa Temple Trail, Inje
Naksansa Temple Trail, Yangyang
Haeparang-gil Course 46, Goseong
Gyeongpo Lake Trail, Gangneung
Ojukheon Trail, Gangneung
Odaesan Seonjae-gil
High1 Sky Trail, Jeongseon
Gimsatgat Valley Trail, Yeongwol
Uiamho Lake Trail, Chuncheon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has specifically highlighted Haeparang-gil Course 46 as an autumn-season walking destination.
■Chungcheong Region
Cheongnamdae Presidential Trails, Cheongju
Sanmagi Old Road, Goesan
Ondal-Pyeonggang Romance Road, Danyang
Danyang Jando Trail
Cheongpung Lake Jarak-gil, Jecheon
Sejo-gil, Boeun
Aquatic Botanical Garden Trail, Okcheon
Jwagusan Forest Trail, Jeungpyeong
Tangeum Lake Rainbow Road, Chungju
Gallon Valley Trail, Goesan
Gyeryongsan Gyeryongdae Trail, Daejeon
Bomunsan Forest Trail, Daejeon
Hanbat Arboretum, Daejeon
Daecheong Lake Five-Hundred-ri Road
National Arboretum of Sejong
Gongsanseong Fortress Trail, Gongju
Gokgyocheon Ginkgo Tree Road, Asan
Solhyanggi-gil, Taean
Haemieupseong Fortress Trail, Seosan
Oseosan Silver Grass Trail, Boryeong
Cheongnamdae is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autumn foliage, including maple, ginkgo and larch trees around its forest trails.
■Jeonbuk Province
Naejangsan Autumn Foliage Trail, Jeongeup
Gangcheonsan Trail, Sunchang
Gucheondong Eosagil, Muju
Maisan Trail, Jinan
Bugwi Metasequoia Road, Jinan
Gwanghalluwon Garden Trail, Namwon
Seonunsa Temple–Dosol Valley Trail, Gochang
Ungok Ramsar Wetland Trail, Gochang
Byeonsan Masil-gil, Buan
Manghaesa Coastal Trail, Gimje
■Gwangju & Jeonnam Province
Mudeungsan Old Road, Gwangju
Yangnim-dong Historic Village Trail, Gwangju
Damyang Metasequoia Road
Gwanbangjerim Forest Trail, Damyang
Chukryeongsan Cypress Forest Trail, Jangseong
Seomjingang Riverside Trail, Gurye
Jirisan Lake Park Trail, Gurye
Manyeonsan Five-Senses Trail, Hwasun
Dalma-godo Trail, Haenam
Gohado Marine Deck Trail, Mokpo
■Daegu & Gyeongbuk Province
Daegu Arboretum Trail
Apsan Jarak-gil, Daegu
Hwangnidan-gil & Daereungwon, Gyeongju
Donggung Palace & Wolji–Woljeonggyo Trail, Gyeongju
Mungyeong Saejae Trail
Juwangsan Autumn Foliage Trail, Cheongsong
Oessi Beoseon-gil
Sobaeksan Jarak-gil, Yeongju
Nakgang Waterway Park, Andong
Bohyeonsan Forest Trail, Yeongcheon
The Oessi Beoseon-gil is a long-distance cultural and ecological trail extending approximately 240 km through 13 courses, according to Korea Tourism Organization material.
■Ulsan & Gyeongnam
Busan Galmaet-gil
Taejongdae Coastal Trail, Busan
Igidae Coastal Walk, Busan
Oryukdo Sunrise Park Trail, Busan
Seungaksan Silver Grass Trail, Busan
Taehwagang National Garden, Ulsan
Yeongnam Alps Silver Grass Trail
Mireukdo Dal-a Trail, Tongyeong
Namhae Barae-gil
Jinhae Dream Road, Changwon
■Jeju Island
Jeju Olle Trail Course 7
Jeju Olle Trail Course 10
Hallasan Dullegil – Doloreum-gil
Saryeoni Forest Trail
Bijarim Forest Trail
Seonheul Dongbaekdongsan Forest Trail
Sumisori-gil
Jeju Gotjawal Forest Trail
Seongsan–Seopjikoji Coastal Trail
Jeju Fantasy Bicycle Route & Coastal Walking Sections
CTN's 10 Autumn Walking Themes
For autumn foliage: Naejangsan, Juwangsan, Seoraksan, Odaesan and Songnisan.
For golden ginkgo trees: Gokgyocheon Ginkgo Road, Seoul Forest and Damyang.
For silver grass: Yeongnam Alps, Oseosan and Seungaksan.
For the sea: Haeparang-gil, Busan Galmaet-gil, Namhae Barae-gil and Jeju Olle.
For families: Seoul Forest, National Arboretum of Sejong, Hanbat Arboretum and Gokgyocheon.
For history: Seoul City Wall, Jeongdong-gil, Gongsanseong, Gyeongju and Mungyeong Saejae.
For forests: Chukryeongsan, Saryeoni Forest, Bijarim and Odaesan Seonjae-gil.
For lakes: Cheongnamdae, Cheongpung Lake, Daecheong Lake and Uiamho.
For island travel: Ganghwa, Daebu, Namhae and Jeju.
For simply walking: Choose a nearby trail and slow down. Sometimes the journey matters more than the destination.
CTN Autumn Walking Tips
Autumn temperatures can change quickly, and daylight hours become shorter. Check the weather and sunset time before setting out.
For mountain trails, check the course difficulty and trail conditions in advance and wear appropriate footwear. For longer routes, carry water, snacks and an extra layer.
Autumn foliage peaks vary according to region and elevation, so travelers should check the latest local conditions before departure.
Detailed walking-route information can be found through Durunubi,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s walking-travel platform.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regularly introduces seasonal and monthly walking routes.
Conclusion
Autumn does not wait.
One day the mountains suddenly turn red, fields become golden, and ginkgo leaves cover the streets like a yellow carpet.
This autumn, choose a trail near you and walk slowly.
From the historic streets of Seoul to the mountains of Gangwon, the southern coast and the forests of Jeju, Korea offers countless ways to experience autumn on foot.
CTN's 100 Recommended Autumn Walking Trails in Korea.
This autumn,
discover Korea with your own two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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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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