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署 고덕자율방범대, 잇따른 쾌거… 경찰청 '베스트 대원' 및 '우수방범대' 선정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 · 민·경 협력치안 강화 기대
최용관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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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산경찰서
[예산/CTN]최용관 기자 = 충남예산경찰서(서장 김선동)는 9월 29일 오전 10시 경찰청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원'으로 선정된 고덕자율방범대 선유주 여성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선유주 여성대장은 평소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취약지역 순찰, 노인· 청소년 안전귀가 지원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6년 1월 12일경 야간에 범죄취약지약 순찰 중 발견한 주취자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조치 실시 ▲같은 해 3월 31일 고덕IC 인근 차량 낙하물을 발견하고 신고해 2차 사고 예방 ▲초소 리모델링 준공 및 개소로 방범활동 환경개선과 사기진작에 기여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6회)하며 고덕면 자율방범대 여성대장으로서 솔선수범, 선도적인 자율방범대의 전문화와 운영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선유주 여성대장이 소속된 고덕자율방범대가 '2026년 예산경찰서 공동체치안 우수 자율밤방범대'로 선정되면서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개인과 단체가 함께 성과를 거두는 겹경사를 맞았다.

고덕자율방범대는 외국인 밀집지역 우범지대 순찰활동,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 참여, 범죄발생 및 사고예방 112신고 등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 헌혈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여 구성원의 사회공헌 의식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었다.

김선동 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선유주 여성대장과 고덕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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