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민선9기 첫 읍·면 순방 준비 당부
간부회의서 하반기 업무계획 후속조치 주문
“문제 발생 시 즉시 공유…해결방안 함께 모색해야”
읍·면 순방·군의회 임시회·폭염 대응까지 현장행정 강조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7. 27(월)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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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금산/CTN]정민준 기자ㅣ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군정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전 부서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문 군수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주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 만큼 전 부서는 보고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공약사업과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일정에 맞춘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문 군수는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공유해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 시작되는 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읍·면 순방이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문 군수는 제340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요 안건 설명과 의회 협력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군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각종 현장 점검 등 폭염 대응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행정을 주문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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