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음성농업대학 복숭아과정 현장 기술교육 실시
이병종 기자입력 : 2026. 06. 19(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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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학 현장기술교육사진/사진제공=음성군
[음성/CTN]이병종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복숭아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기술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장이 아닌 교육생이 직접 운영하는 과원(감곡면 일원)을 방문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현장성이 높아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관내 선도농가(도원농장 대표 송찬의)를 초빙해 6월 복숭아 과원 관리 핵심인 하계전정 요령과 장마철 대비 배수 관리, 주요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등 심도 있는 현장실습이 이뤄졌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기술교육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음성명품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기 음성농업대학은 지난 3월에 개강해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9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고품질 복숭아 재배 기술, 토양관리, 병해충관리,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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