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대규모 축제 운영·전시 연출·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 학습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5. 22(금)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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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은 21일 ‘(가칭) 2030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및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방식, 전시 공간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연출 방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구성, 지역 특산물·관광지 연계 행사 운영 전략 등을 살펴보며 금산인삼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엑스포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대규모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발전 방향과 인삼·약초·치유·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가칭) 2030금산인삼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안목을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행사 기획력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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