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이동형 감시카메라(CCTV) 추가 설치
탄력적으로 이동 배치가 가능해 불법투기 상습지역 등에 대한 효율적 대응 가능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5. 13(수)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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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올해 금산읍 및 추부·복수면 일원에 이동형 감시카메라(CCTV) 5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이동형 감시카메라는 고정형 장비와 달리 필요 지역에 탄력적으로 이동·배치가 가능해 불법투기 상습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감시카메라 운용을 통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민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지역 내 감시카메라는 200여 대가 운용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이동형 CCTV 설치에 따른 행정예고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불법투기 문제는 행정 단속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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