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청주권 '꼬리물기.끼어들기' 계도 후 집중단속
단계별 홍보 후 집중단속 실시로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 총력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05. 12(화)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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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물기.끼어들기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모습 / 사진제공 충북경찰청
[충북/CTN]충북경찰청은 청주권 주요 교차로 및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꼬리물기.끼어들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계별 집중 홍보 및 단속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권 주요 정체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선 오는 17일까지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한 후, 내달 5일까지 약 3주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은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한 교차로 및 주요 도로에 현수막 11개소를 설치하고, 경찰서.지자체.유관기관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주요교차로 전광판, 교통정보센터 등을 활용하여 '교차로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금지' 메시지를 집중 표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법운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집중단속은 교통체증이 심한 출.퇴근 시간대에 실시되며, 청주권 상습정체 교차로 68개소를 중심으로 경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충북경찰청 암행순찰팀, 교통순찰대, 기동대, 드론팀, 경찰서 교통외근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교차로 교통관리와 법규위반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아울러, 드론단속 및 캠코더 채증을 병행 활용하여 교차로 내 위반행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현장 단속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도 입체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교차로 정체는 시민 불편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요인"이라며 "단계별 홍보와 집중단속을 병행하여 출.퇴근시간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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