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잃어버린 농어촌 기본소득 기회 되찾겠다”"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5. 04(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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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금산/CTN]정민준 기자ㅣ문정우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금산군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4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금산군의원·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1차 시범사업에서 신청조차 하지 못한 사실은 군민에게 큰 실망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군비 부담을 이유로 기회를 놓친 결정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라며 “행정은 결과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2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와 관련해 “인구소멸 위험지역 59개 군 중 5개 군을 선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금산군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선거보다 민생이 우선”이라며 “중앙당과 정부, 충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도비 확보와 정책 추진의 정당성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청래 당대표, 황명선 최고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관계 부처와도 직접 협의해 금산군 선정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금산군의 새로운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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