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6.3 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체제 돌입
오는 6월 3일까지 군수 직무·군정 전반 총괄
정민준 기자입력 : 2026. 04. 13(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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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은 박범인 금산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 허창덕 부군수의 금산군수 권한대행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로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허 부군수는 오는 6월 3일 밤 12시까지 군수의 직무와 군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허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은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몸가짐을 잘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진력해야 한다”며 “국·과·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소통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이 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찾아가는 출장 지금 서비스에 나서고 학생들이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협조를 구해달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차량 2부제 준수, 인공지능 군정 전환 대비, 중부 동서 고속도로 추진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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