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어수선해도 '충북도정'은 흔들림 없이
김영환 충북도지사, 확대간부회의
김욱래 기자입력 : 2026. 03. 25(수)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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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차질 없는 도정 추진과 주요 정책 홍보를 통한 도민 체감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제공 충청북도
[충북/CTN]김욱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4일 도청 회의실1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도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공무원 여러분들은 도정에 집중하고 도민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그림책정원 1937이 곧 문을 열고, 윤슬관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선거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3자녀 양육가정 지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공공형 스터디카페) △청소년바우처 등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처에서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중동전쟁 관련해선 "물가와 환율 상승으로 농촌 경제와 수출·입 기업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생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고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욱래 기자 sam9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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